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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 Alexia

전망♬ |2004.07.06 15:52
조회 340 |추천 0

 

 

bob_marley___the_wai_1dce81

 

 No Woman No Cry - Bob Marley 

No. Woman. No cry. 
No. Woman. No cry. 
No. Woman. No cry. 
No. Woman. No cry. 

 

Yes I remember when we used to sit 
In a government yard in Trenchtown 
Observing the hypocrites 
Mingle with the good people we meet 

Good friends we have had 
Good friends we have lost 
Along the way.. 

 

In this bright future, 
You can't forget your past 
So dry your tears, I say 

 

No. Woman. No cry. 
No. Woman. No cry. 
No. Woman. No cry. 
No. Woman. No cry. 

Yes I remember when we used to sit 
In the government yard in trenchtown 
And Georgie would make the fire light 
I say, log wood burnin' through the nights 
Then we would cook cornmeal porridge 
Of which I'll share with you. 

And my feet is my only carriage 
So I've got to push on through, 

Everything 's gonna be alright
Everything 's gonna be alright 
Everything 's gonna be alright now 
Everything 's gonna be alright
Everything 's gonna be alright now 
Everything 's gonna be alright 

 

 

안돼요.. 여인이여. 울지 말아요..

안돼요.. 여인이여. 울지 말아요..
안돼요.. 여인이여. 울지 말아요..
안돼요.. 여인이여. 울지 말아요..

그래요 나는. 우리가 자주 앉곤 했던.
Trenchtown의 정부 앞 뜰에서. 
우리가 만나는 좋은 사람들과 뒤섞인.
위선자들을 보던 때를 기억합니다.

그 길을 따라. 
우리는 지금, 좋은 친구들을 얻어 왔고. 
좋은 친구들을 잃어 왔습니다..

 

이 밝은 미래에.
당신은 당신의 과거를 잊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눈물을 닦아요..

 

안돼요.. 여인이여. 울지 말아요..

안돼요.. 여인이여. 울지 말아요..
안돼요.. 여인이여. 울지 말아요..
안돼요.. 여인이여. 울지 말아요..

그래요 나는. 우리가 자주 앉곤 했던.
Trenchtown의 정부 앞 뜰에서. 
Gerogie가 불을 붙였고.
통나무들을 밤새 타오릅니다.. 
그리고 우리는 옥수수죽을 요리하여.
당신들과 나눕니다..

내 발은 나의 유일한 운송수단입니다.. 
따라서 나는 힘차게 나아가야 합니다..

모든 건 이제. 잘 될 겁니다
모든 건 이제. 잘 될 겁니다
모든 건 이제. 잘 될 겁니다
모든 건 이제. 잘 될 겁니다
모든 건 이제. 잘 될 겁니다

모든 건 이제. 잘 될 겁니다

 

 1945년 2월 5일 자메이카 세인트 앤의 한 가난한 농가에서 중년의 백인 아버지와 10대의 흑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이 세기의 가장 개성 있는 예술인의 한 사람이자 혁명적인 예언가였다.생전에 레게의 클래식으로 불리는 <No Woman, No Cry>를 비롯한 수많은 주옥같은 명곡을 남겼으며 사후에도 그래미상 평생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한 그였지만 그의 최후는 타고난 천재 예술가들이 그랬던 것처럼 불행한 것이었다.  1980년 4월 짐바브웨에서 열렸던 독립기념식의 공연을 마치고 발목부상을 치료하던 중 우연히 발견된 암으로 인해 이듬해 5월 11일 30대 후반의 아까운 나이에 세상을 떠나게 되며 레게는 1968년과 1969년 사이에 카리브해의 자메이카에서 발생한 새로운 대중음악으로 전통적인 흑인 댄스뮤직에 미국의 영가조 재즈음악인 소울뮤직의 요소가 곁들여져 형성된 장르이다.  레게가 발전하게 된 것은 밥 말리가 조직한 그룹 더 웨일러즈(The Wailers)의 앨범 [Catch a Fire]가 발표되면서 부터이며 그는 음악만 들려준 것이 아니라 자메이카 흑인들의 궁핍한 생활상을 적나라하게 묘사했으며 "어떤 인종은 우월하고 다른 인종은 열등하다고 주장하는 철학이 영원히 버림받고 폐기될 때까지 어느 곳에서나 전쟁이 있는 거야." <War>나  "신과 인간 앞에서 모든 아프리카인들의 단결을 보게 되는 것은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일인가. 그러니, 우리 이제 즉각 실행하자."<Africa unite>에서 보듯 그가 직접 쓴 가사의 메시지는 자본주의의 억압적 통치를 고발하고 전 세계 흑인들의 단결을 부르짖으며 그들이 희망의 땅인 아프리카로 다시 돌아가기를 촉구하고 있다. 검둥이라고 고향에서 뿌리뽑혀 먼 카리브해까지 끌려와서 학대받으며 끝끝내 가난하게 살아야했던 사람들이 부르던 노래. 그래서 그 노래엔 억압받고 소외된 자메이카인들에 대한 연민과 사랑이 녹아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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