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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마음아파 속이 울렁거려요. 지금조언부탁^^드립니다.

뿌띠 |2004.07.06 16:05
조회 547 |추천 0

아니나 다를까 .........오전까지는 설마했는데

만난지 얼마안된 그사람 !! 예전 여친을 어제 만났더군요..

그사람 아직 제가 이사실 모를꺼라 생각하죠....

한달도 안되었지만 서로 너무 좋아했으며 ..하루종일 서로에대해서생각하고 저도 그렇케 느꼈습니다.. 몇일전부터 시무룩하고 ...혼자있고싶다고하더니 우연히 폰을 보았습니다.....

여친에게 (그사람이 그녀의 변덕이 너무 심하고 본인한테 말도안하고 화를 낸것이싫어서)에게 먼저 헤어지자고했다고는 하던데.......최근들어 폰문자에 그녀의 애절하게 매달리는 문자를 보았어요..

"오빠없음은 정말안되고 ....무조건 내가 잘못했고 내가 다 고친다고하며 .....계속 전화를 안받으니 미칠거 같다고 ..제발 .........저와있을때 받지않았던거겠죠.....

정말 어제 아무래도 만난거 같습니다. 누가 보았다합니다....

그래서 다시 그녀에게 기회를 주었겠죠.. ...제가 문자를 보내고 ..연락을 해도 부재중이네요...

저......그만 접어야겠죠?

만나지 얼마안되었더라도 ..오랜시간 침묵끝에 찾아온 사랑이라 생각했는데 .......

지금 맘이 너무 져리고 아파서 속이 울렁거리고 .....이사람 저에게 전화또는 문자한통은 오겠죠...

저 이사실 알아버린게 차라리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근무중에 ..모니커 보면서 눈물이 계속 나옵니다......

저 ...어찌해야할까요?

그들의 행복을 빌어주어야겠다고 생각하는데(어찌보면 그녀가 그런문자보낸거보니 그녀 불쌍합니다..) ..맘 한속으로 너무 아파서 아파서 ...

몇년만에 이런감정 또 겪게되다니 ..슬퍼서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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