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넘에..... 버스 땜에 아침에,,,,지각하고....
하루죙일 별로 안좋아라하는 (!?)....라면 하나 묵고
아씨~배거파~~
집에는 밥도 없고.....
짜증은 만땅이고...........
울엄마야는 보고잡고.............![]()
집에 전화하니께 전화는 안받고....................![]()
혹시나,,,,,,,,,,,,,,해서,,,,,,,,,,,,,,핸펀을 보니..............
띠리링~~~~~~~~~~~~~
~~~~~~~~~~~~~
울엄마야 먼저~선수쳐...문자를 보내셨네....![]()
"성미씨 오늘도 피곤했지?! 엄마 이모집에 있어요 걱정말고 잘자요...사랑해요~"![]()
울엄마,,,,,,,가끔~"박모냥~박똥개~~사랑해요~~"
요로코롬............다~큰 딸래미 잡고~~~사랑타령을 하신다,,,,![]()
사랑...........누군가는 엄마랑 유치하게 사랑이 어찌고 저찌고..........
딴지 걸지 모르겠지만............
흠~~~그래도.....
난 그런엄마가 있어 행복하고~~ 웃을 수 있고,,,,,,,,,,,
빡쎈~세상 힘이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넙데데~못생긴 개구리 같은,,,내가 뭐이가 이쁜지..........
가끔은 자고 있으면,,,,볼을 살짝~~물어서리,,,,,,,,,,
ㅋㅋㅋ
울엄마 사랑표현에 .....아픈디 화도 못내고..................어쩌꺼셔..................![]()
내가 학교다닐땐,,,,,,,,,,,"박모냥~~!? 일어나야지!?...."
궁뎅이 톡톡~두들겨주면 그게 아침~알람소리였는데........![]()
아~배고프고,,,,,,,,우울하고,,,,,,,,,,멀빡아푸고.............엄마가 보고잡다!!!!![]()
알어~알어~~ 나 아직 어린광 부린 애기야~~~ㅋㅋㅋ![]()
어쩌꺼셔~~~~요로코롬 생겼는디.............![]()
![]()
================================================================================
글올리고....냉장고 부시럭부시럭~~뒤져보니께....
포도쥬스 한개..............카드스타드 2개..............
먹고 살아 보겟다고............밤 10시란걸 무시하고,,,,,,,,,먹는다........
카스타드 두입 베어물고,,,,,,,쥬스 한입 마시고........내려놓는데........
바닥에 삐딱하게 놔서리,,,흔들흔들~~~~쥬스병..."나~가요~~~"
걍~옆으로 넘어가삤네,,,,,,,,,딱!! 한모금 뿐이 안마셨는디.........![]()
![]()
![]()
바닥에 흥건한~~~쥬스를 바라봄시롱~~다행히도 한모금 정도 남은거...
후루룩~마셔삘꼬,,,,걸레로 닦아내는데...가슴이 찢어진다...![]()
서러워 목이 먹먹하다~~~아~ 원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