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저금통에 열심히 동전을 모아 지폐로 바꾸러 은행에 갔습니다..
그런데 은행은 동전 바꿔주는 것을 거부하더이다.
오전 11시 반 전에 와야하고 그 시간마저도 동전이 너무 많아서
교환해 줄 수 없다며..거부하더군요..
우린 은행이 아니면 어디서 동전을 바꾸나...?
텔레비젼에선 10원짜리하나 만드는데 10원보다 더 든다고
하면서 정작 은행에선 10원짜리 따위라며 같쟎게 보는데,
그리고 은행직원이 한마다 더 하더군요..
"동전은 가치가 없으니 모으지 않는게 낫다고 ,,모으지 말라고.."
그게 말이 됩니까?
한푼 두푼모아 몫돈쓰는 재미도 있고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했는데...
정말 열받네요...
동전을 받아주지 않는 은행 여러분은 어케생각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