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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여 오늘~

제주도 |2004.07.09 10:26
조회 182 |추천 0

드뎌 오늘 우리 사랑하는 자기랑 한달넘게 헤어져 있어야 할 시간이 왔네요...

막상 오늘이 되니까 어제처럼 눈물은 흐르지 않네요...

어제 저녁에 많은 얘기를 했어요...

어차피 우리 미래를 위해서 나중을 위해서 지금 잠시 떨어져 있는거라 생각하니 정말 맘이 한결 가벼워 졌어요...

아침에 나를 지하철역에 바래다 주고 저는 회사에 왔습니다...

우리 자기는 한달이란 긴 시간동안 저 혼자 있어야 하는걸 생각하니 저가 걱정이 마니 되나봐요~

저역시 울 자기 혼자 거기 있을거 생각하니 무척 맘이 아픕니다...

밥은 제대루 먹을까? 또 거기 혼자 있음 얼마나 심심하구 외로울까? 옷은 제대루 빨아 입을지...

제 나이 24, 우리 자기 31, 정말 20살에 만나 정말 머모르는 나이에...너무 사랑하는 나머지...21살때 겨론해쬬...

다들 우리보구 인연이라구 해요~

저는 부산에 살았구 울 자기는 서울에 살았죠...

그 먼땅에서 만나 이렇게 겨론해서 같이 살줄 누가 알았겠어요.....

우리 자기 정말 나에겐 특별한 사람이였죠...

처음 사귀기 시작한날부터 100일이 될때까정 하루에 한번씩 노래만들어 준 사람임돠~

100일째 되던날에는 세상에 하나박에 없는 노래루 저에게 선물 했었죠...

정말 노래 예술입니다...

 

아야~너의미소가 내겐 큰힘이 되는걸~

아주 조금한 모습도 놓힐수가 없는걸

아야~벌써 우리가 100일이 되었다는게...

그래.. 함께할 시간 그리 길진 않았지만~

난 잠시도 너를 잊지 못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아야~ 지금이대로 너와 있을수 있다면

오직 너만을 위해서 나 살아가고 싶어

 

이게 노래 가삽니다...

이노래 멜로디는 정말 예술입니다...

아야는 제 이름 끝이 아루 끝나서 발음 하기 편해서 그런거구요...

그땐 몰랐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노래 만드는거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때가 벌써 3년 전이니...

정말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우리 사랑이 더 싸였나봐요~

우리 자기 한달중 20일은 부산에 있었습니다...

제가 허어지기 시러 서울갈때 되면 항상 싸움을 만들어 안보내구 그랬었는데...

증말 그땐 하루라두 떨어져 있던게 싫었던지....그리두 좋았었는지........ㅋㅋㅋ

옛 생각하믄..증말 절로 웃음이 납니다

그러고보니 우리 부부는 3년동안 살면서 한번두 떨어져 있어본 적이 없네요..

그러니 한달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길게 느껴질까요??ㅋㅋ

올해는 우리 이쁜 아가두 만들 생각 입니다...

한달만 꾹 참아야겠어요...

여태까지 쓸대 없는 얘기만 했네요..지송지송 -.-;;

이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울 자기 보고싶어두 한달동안 잘참구 있을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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