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군인 입니다.
남들은 그놈 이상한 놈 아니냐고
군인이, 특히 계급이 낮은 것도 아닌데 뭐가 그렇게 바쁘냐고
뭔가 하자 있는 놈 아니냐고 합니다..*^^*
아무리 직업 군인이라고 해도..군대는 군대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사병들이 있다면 그 사병들을 훈련 시키는 교관들도
훈련도 하고 공부도 해야 사병들을 교육시킨다고 생각합니다.
제 남자친구가 항상 하는 말
'군인의 여자는 힘들다...'
요즘 뼈저리게 느끼는 말입니다
군인의 여자는 힘들어요..
훈련이라도 들어가게 되면 전화도 안되지..
비상이라도 걸리면 또 전화 안되지
더군다나 제 남친 해병대랍니다..ㅡㅡ;
귀신 잡는 해병..
귀신 잡기도 전에 여자친구 잡을거 같습니다..ㅋㅋ
그래도 전..
믿어요..
그 믿음이 있어서 힘들어도 견딜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 이런 마음을 제 남자친구도 당연히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히히
우리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