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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있는 창가에
그리움
걸어 놓고
감상하게 하는 이여
구르는 빗방울 소리와
늦은 밤까지
눈물나올 만큼 감동하였으니 이젠
그리움의 액자를
빛이
바래 바서지도록
따가운 땡볕에 말려주오.
cho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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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있는 창가에
그리움
걸어 놓고
감상하게 하는 이여
구르는 빗방울 소리와
늦은 밤까지
눈물나올 만큼 감동하였으니 이젠
그리움의 액자를
빛이
바래 바서지도록
따가운 땡볕에 말려주오.
choi-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