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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안정성, 여자는 연봉!!

취직취직!! |2006.12.18 20:26
조회 1,503 |추천 0

취업 포털 스카우트가 사이트를 방문한 구직자 및 직장인 762명에게

“당신이 여러 기업에 중복으로 합격했다면 어떤 기준으로 기업을 선택하시겠습니까”라고

물은 결과 ‘연봉’이라고 답한 비율이 28.8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25.46%가 정년 보장 또는 안정성을 선택하였고,

복리후생 및 근무환경(주변, 사무실)을 선택한 비율은 22.05%로 나타났다.

기업의 발전가능성을 선택한 비율은 9.19%였고,

그 외에는 업무내용(8.66%), 기업인지도(5.77%) 순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흥미로운 것은 기업의 인지도(5.77%)라고 답한 비율이 가장 낮았다는 점.

물론 대기업 또는 인지도가 높은 기업이 대부분 연봉도 높지만

그래도 인지도가 기업을 선택하는 최우선의 조건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조사 결과를 성별로 분석해 보면,

여성의 경우 연봉을 최우선 조건으로 꼽은 것에 비해

남성은 기업을 선택할 때 정년보장 또는 안정성(남성 31.62%, 여성 15.65%)을 연봉보다

우선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 후 직장을 그만두는 비율이 높은 여성에 비해

가장으로써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해야 하는 남성에게는 안정성이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또 여성은 연봉 다음으로 복리후생 및 근무환경을 꼽아(남성 20.09%, 여성 25.17%)

여성들에게는 근무여건이 직장을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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