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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하늘아래.. 가장 슬픈 사랑이야기..

슬픈 하늘 |2004.07.10 22:10
조회 501 |추천 0

어느 따뜻한  여름..

전 어느 한여자를 만났습니다.

첫 느낌이 얼마나 좋은지.. 전 그만. 그녀에게. 내 모든것을 다 줄 수 있을거라

생각했고.. 그리고 내가 가진 모든것을 다 주기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때 저의 나이.. 24세..

여러분들.. 저의 글 읽고.. 제 맘 좀 해석해 주세여..

 

전. 저에게 생긴 여자친구를 위해..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살기 위해서.

열심히 모았던 돈을 들고. 해외연수를 떠났습니다.

사실.. 그녀 집에서 절 좋아하겠어여

학생이져.. 돈없져.. 그리고 능력 없져.. 그리고 사주도 않좋다네여.. (그녀말에 의하면)

실은. 그녀집에.. 설날에 인사드리고 갔다가..

맛있는 문산배 박스.. 그녀 집 문에 두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그녀 대문대고 절하고 돌아온적도 있습니다.. (안만나 주더라구여..ㅠ.ㅠ)

 

전 해외연수를 떠났습니다.

전 워낙 활동적인 성격이라. 회장이란 회장 그리고 반장이란 반장은 여지껏. 한번도 안쉬고 .....

전 나름대로. 리드쉽이 있다고 자신햇었져..^^

새로운곳에 도착한 난..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루하루 늘어가는 나의 영어실력에. 나름대로 기뻐하면서..

그런데. 문제는 그녀와.. 그녀 동생이.. 이 곳에 온다는 소식을 전할때 부터였습니다

제가. 돈이 있습니까? 빽이 있습니까?

일단. 그녀와 동생이 온다는것은.. 그의 어머니가.. 절 시험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녀 동생의 임무가.. 나에 대해서 파악해오라..

전.. 한눈치 하기에..

진짜. 열심히 그녀와.. 그녀의 동생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매일.. 값이 싼 방을 구하기 위해.. (일단은 방 2개가 있어야 했었니깐...)

제가 가지고 있는 돈을 이용하여. 진짜. 열심히 구하로 다녔는데..

구하는것은.. 하늘에 별따기 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전.. 한 아주머니를 알게 되었고..

그 아주머니는 저의 이런 사정을 들어주시더니.. 자신의 집으로 들어오라고 하던군여

그 아줌마 집요..

어리어리 합니다.. 아파트인데.. 아래층 윗층.. 2층으로 되어있고. 수영장에.. 그리고 그 아줌마는

스포츠카를 타고 다니시는데.. 차도 맘대로 이용하라고 하데여..^^

그런데.. 그전에 방을 구하로 다닐때..

저랑 같이 방을 구하로 다니는 한 형이 있었는데..  방 2개를 구하고 ..  그형과 나. 그리고 나의여친과

여친동생.. 그렇게 생활할려고 했져.. 그럼. 일단은.. 제 방은 그형이랑. 반씩. 내니깐..

부담이.. 좀.. 감소..ㅜ.ㅜ

그런데. 그 형에게 미안하잖아여.. 혼자 가버리면.. 그 형은.. 어디로 간다 말입니까..

할수 없이. 전. 그 형과. 함께.. 그리고 나의 여친과 동생.그렇게 그 아줌마 집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린.. 여행을 떠나게 되었고. .그 형도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실은. 그 형과. 우리 여친 동생이랑 연결 시켜 주고 싶었어여..

그 형은. 일단. 연세대 생물학 대학원생이였거던여..

그렇게 여행은 끝났고.. 여행은.. 말도 안되는 최악의 여행이 되었습니다.

정말.. 나름대로.. 진짜 열심히 준비했는데.. 정말.

여하튼. 그 생각하면. 눈물 납니다..

내가.. 진짜.. 그렇게 준비하면서.. 여행해본것 첨이고. 그렇게.. 안좋은 결과로 끝날수 있는지..

그렇게 우린 여행을 끝내고..

그녀와 동생은. 한국으로 들어갔고. 얼마후.. 연락이 오데여..

헤어지자고...

전 사실대로. 그녀 동생이 참 좋았습니다.. 이성으로 좋은게 아니라.

그녀는 항상 웃고.. 진실된말만. 하고.. 정말. 그런 처제를 가질줄도 모른다는 생각에 정말.

전 그 동생에게 정말 잘해주고 싶었습니다.. 동생은. 진짜 세침떼기인데. 그것을 부인하는 영특한 여자랍니다... 모르져. 제가 우리 여친을 너무 사랑하니깐. 그렇게 보였는지..

여하튼.. 여행은 꽝이였고.. 동생은 돌아가. 집에 저에 대한 안좋은 소릴 했나봅니다..

아마도. 그들은.. 이번 해외여행에.. 많은 기대를 햇겠져..

그 기대를 못채워 준것이구...ㅠ.ㅠ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아줌마 집에 살면서. 그 아줌마는 사람이 외로운지..

사람과 대화를 하는것을 아주 좋아하십니다..

그 아줌마랑 얘기하면.. 어쩔땐. 참 잼있고.. 배우는게 많은데..

그곳에 외국인지라.. 우리도 나름대로 공부를 해야하기에...

그런데. 그 형은  그게 싫었는지. 아주 표나게.. 아줌마에게 표현을 했져.

아줌마는 우릴 위해서.. 그 비싼 과일 한번도 떨어진적 없구여.. 그리고

첨엔.. 한주에 120달러 주기로 했는데.. 그 아줌마는 나중에 달라며.. 미루기만 하더니.

끝내.. 이불려.. 120달러 내라고 했다며.. 그렇게 안하면. 돈 아끼지 않고 써 버릴까봐.

일부러.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참 고마운 분이져.. 그형은 모르지만.. 별로 돈이 없던

저에게 진짜 고마운 분입니다..

그런데. 그형은. 그 아줌마가 일어나기전.. 도서관에 가버리고.. 여하튼.. 아줌마는 나름대로.. 투덜투덜

그리고 그 형도.. 투덜투덜...

전. 여기도. 저기도.. 아니구...우왕.....

전 진짜 힘들었습니다.. 여자친구는 헤어졌고.. 그래서. 전. 그 형에게 말하며..

술한잔 하고 싶다고. 그랬더니.. 글쎄. 그래. 담에 술한잔 하자. 그러더니. 잊어라. 하더군여..

그리고 . .그형은. 훌쩍 떠나더니.. 연락 한번 하지 않더군여.

화가 나더군여..

정말. 화가 났어여.

그리고 들리는 소문은.. 그형은. 동거를 시작했다네여..

그 형은..30살이였는데. 상대는 20대 초반..

그래. 역시. 그형도. 남자의 의리보단.. 여자구나.. 하면서.. 나름대로..

그 형을 잊어 갔져..

아니.. 실망 진짜 많이 했습니다. 실은. 제가 첨에 나왔을때. 그떄 그 형은. 한 한국여자애를 사귀고

있었거던요... 그리고 그 형은 자세히는 모르지만. 여하튼  그 여자완 헤어진것 같더라구여..

그리고 나의 여친이 오고. 동생이 오니깐.. 함께 여행하고..

그리고 그 아줌마도. 한국에서. 손님이 오셔서. 우린 나가야 했지만.. 그 형이 먼저 훌쩍..

나가버리니깐.. 혼자. 집구하려니.. 진짜 힘들었어여..

학기 시작에는 진짜 방구하기 힘들거던여..

여하튼. 그 형 원망 많이 햇습니다.

아니.. 진짜 실망에.. 실망에.... 여하튼. 여자가 무엇인지..

그렇게 난. 다른 친구집에 일주일. 또 다른 친구집에 일주일. 하면서..

집구하로 다녔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악몽입니다.

그렇게.. 무사히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저흰.. 저의 그때 그녀와.. 다시.하나가 커플이 되었고..

놀라운. 소식이 들렸습니다.

글쎄..

글쎄..

그때 그렇게 실망했던. 그 형이. 그 동생과. 사귀고 있다고 하네여..

나참. 기가 막히고..

그 형이 미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내가 헤어졌다고 하니깐. 그래 힘내라. 더 좋은 여자 있을거라며..잊어라고 했던.

그 형이.. 나몰래. 그 동생과 연락을 하고 있었나 봅니다.

그것도.. 동거하면서도 말이져..

얼마나 열이 받는지..

제 여친도 이뿌지만. 그 동생도 정말 이뿌져..

전. 있는 사실.. 그대로.. 제 여친에게 말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오히려. 내가 나쁜놈이 되네여..

그리고 중요한것은..

저의 여자친구가 보는눈이 달라졌습니다.

전.. 한국에 돌아와. 대기업아니면. 원서도 안내고..

대기업에만 들어가겠다고 했었져..

하지만. 계속. 낙방...

그리고 저의 그녀는 ...

저의 그녀는 ... 어느새.. 집안에서 선을 보게 했고..

그녀는 선을 보게 되었습니다..한의사와...

나보고. 꼭 대기업 들어가라고. 그래서.. 자신잇게..

인사드리로 가자던. 그녀가..

어느새. 어느 한의사와.. 연애를 시작하더니..선을 본 3일후 ..

나에게 전화해.. 헤어지자고 하더군여..

집안에서 넘 좋아한다고..

이젠. 대기업에 합격해도.. 난 아니라면서...

저요.... 그녀를 잡기위해서. 얼마나 가슴이 내려앉았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전 몇번을 이별을 하면서..

여자를 보내는 법을 배웠고...

그래. 보내주자.. 그녀가 행복해 하잖아..

그 사람은.. 나보다 훨씬 잘해줄거야..

하지만. 하루하루 전 폐인이 되어갓습니다..

그집에서 날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 한의사는 모든 가족이 다 좋아합니다.

전.. 4년을 그녀를 사귀면서. 그녀의 부모..제대로 인사한번 못했지만..

그 사람은. 3번 만나고. 자신의 집에 인사드리로 간답니다.

그럼. 제가 대결이 되나여..

힘들었습니다..

전화안해야지. 하면안돼. 하면서...

자꾸. 그녀의 전화번호를 만지작 마지작..

술만 먹음.. 그녀에게 전화를 해버리고..

그래서. 집안에서.. 밖에 아예 안나갔습니다. 술을 절대 안먹을거라 했습니다.

저 그녀 잊을려고. 그녀 보내줄려고..

태백산까지 다녀왔습니다.

혼자 정리 할려고.. 모든 기억 다지워버릴려고..

그런데. 어느날.. 나에게 그녀에게서 .. 전화가 왔네여..

몸이 아프다고..

전.. 그때.. 강원도에 올라가 바람쐐고 있다가. 바로.. 약 사들고.. 마산까지 달려갔습니다.

도착하니. 새벽 1시쯤..

그녀는 날보고.. 웁니다..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웁니다.. 울기만 합니다.. 저도.. 웁니다.

내가 그렇게 무능력 함이. 그렇게 화가 치밀고.. 억울할수 없엇습니다.

그리곤.. 그녀는 저에게 그럽니다..

내가 훨씬 더 좋다고...

하지만. 나에게 올수 없다고. 이젠..

가족들이 넘 좋아한다고.. 사위삼고 싶어한다고..

나와.. 완전히 다른 분위기져..^^

하지만. 그녀는 그 남자가 싫다고 합니다.

만약. 그남자와 헤어진다고 해도..

나에겐 절대 올수 없다 합니다.

나에게 너무 큰 상처를 주었다면서요..

그리고 계속 웁니다.

..

..

하지만. 지금 우린. 다시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당당히 그 남자를 차버리고...나에게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전..

몰랐는데.. 너무 많이 변했습니다.

바람필리 없다고 확신햇던. 그녀가..

이젠.. 조금씩.. 의심스럽습니다.

전화안받고.. 예전같은 모습이 조금만 보이면.. 의심이 갑니다..

전. 이런 남자가 아니였습니다.

여자.. 많이 사겨보았습니다.

이젠. 정말. 이여자와 헤어진다면. 여자를 사귈 자신이없습니다.

이 여자를 사귀면서. 전 넘 많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지금. 전. 그녀를 넘 사랑합니다.

그녀없이.. 못살것 같습니다.

지금. 전 밤낮을 안가리며.. 한의사가 되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녀 집에서 원했던 그 한의사..

폼나게 되어 보려구여..

지금 .. 그녀는 전화 받지 않네여..

의심하면 안되겠져..

그녀 부모 절 안좋아합니다.. 제가 어느날. 큰맘먹고.. 사주보로 갔는데..

사주 아주 좋다네여.. 두군데 가서 확인했습니다.

전 뭔가여..

어떻게 해야 할까여

정말. 가끔은. 혹시나. 그녀와 .. 한의사가 어디까지 갔을까. 의심이 나서 물어보고 싶지만.

물어 볼수 없습니다.(약 25일정도 헤어졌습니다..//)

그애 말로는 키스만 했다고 하네여..

전 그녀와 키스할때까지.. 한달이 걸렸는데.^^

여하튼. 저에게 경험담이나. 조언 부탁드려여..

그 형...싫은 지금도 싫고..

그 부모.. 아직도 날 싫어하고

그 동생.. 첨에 날 좋아했지만. 여행뒤.. 날 싫어하게 됐고..

난.. 뭐져..

이런나. 그녀와. 보고 그녀와 결혼해야하는데..

배경.. 환경.. 아무것도 아니겠쪄.

이젠. 우리 그녀.. 바람 피지 않겠져..

^^

힘좀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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