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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미국이민 가족의 솔직한 이야기1, 2편을 읽고

뉴욕 애 아빠 |2004.07.11 14:42
조회 774 |추천 0

미국에서 20년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동의합니다. 합법적으로 오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합법적이지 않은 신분으로 미국에서 산다는것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단지 합법적으로 오라는 이야기가 미국이민을 생각하는 사람중 특정한 사람들에게는 오지말라는

소리와 같기 때문입니다.

 

학생비자로 오면 좋습니다. 그런데 30-40 대에 대학을 입학하여 등록금을내고 돈을 벌지않고

아이들 공부를 시킨다는것은 년 5-6만불은 들어가는 이야기고 기약도없이 그렇게 지낸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취업비자도 좋습니다. 한국에서 취업비자로 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는

미국내 지역도  문제고 나름데로 돈도 꽤 많이 듭니다. 사실상 어렵습니다. 조금 과하게 말씀드리면

최소한 100만불이상은 있어야 합법적으로미국에와서 그신분을 유지하고 생활하고 아이들 교육시킬수

있는게 현실입니다.  즉 100만불 있으면 합법적으로와서 신분을 잘 유지하고 기회되면 영주권신청하고

모든것을 합법적으로 하라는 얘기인데 이는 특정인들에게는 상처를 줍니다. 합법적으로와라

(돈있으면).  의도는 좋지만 대안이 될수 없씁니다.

 

저는 미국은 불법으로오지말아라 하는부분은 동의합니다. 그런데 합법적으로와라 하는 얘기는

좀더 알아봐 주십시요.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게 될것입니다. 오는것도문제지만 유지하는것도

문제입니다. 저는 100만불정도 한국에 있다면 한국에 살고 관광으로 연수로 왔다갔다 하다가 이담에

아이들 대학으로 유학 보내는것이 훨씬났다고 생각합니다.

"불법으로 오거나 있지마라 그런데 합법적으로 오라는 소리도 못하겠다 하도 유지비가 비싸서"라고

하십시요 그것이 상대방에대한 배려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어려운분들 돈은없고 별로 희망은 없고 하시분들께 하나의 방법으로 말씀드린것이고

만약 그 강도가 한국이나 미국이나 비슷하다면 미국을 택했을때 실질적으로 가능한 부분을 말씀드리고자 했습니다. 희망을 말씀드리고자 했습니다.   

 

불편합니다. 각오하셔야 하며 미국에서 20년님에 말씀데로 여러가지 제약이 있습니다. 만약 한국에서의

제약이 미국에서 20년님이 말씀하신 미국에서의 제약보다 작다고 생각되시면 오지마십시요. 괜히

고생합니다.

 

 

몇가지 detail한 부분에서 미국에서 20년님의 말씀가운데 맞는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고

한테 이는 미국이 너무 넓어 지역마다 약간씩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와서 부딪치면 돼는 부분이 있고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은행 account open도 다 다릅니다. 참고로 어찌어찌하여 많으신 서류미비자 분들을 아주 합법적으로 은행구좌 open하는거 봤습니다.

규정보고 결론내지 마십시요. 한두은행에서 한두담당자와 이야기하여 결론내지 마십시요.

 

규정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있습니다. 미국에도 사람이살고 있습니다. 사람과 부딪치면 되기도

하고 않돼기도 합니다.

 

 

형식을 먼저하든 내용을 먼저하든 그것은 선택일 것입니다.  요즘 미국은 형식이 어려워졌습니다.

내용마저 어려워진다면 이제는 고려대상도 되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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