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에서의 강약과 액센트 >
다른 악기와 같이 드러밍에서도 강약이나 액센트를 붙이는 플레이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롤에 있어서도 똑같으며 롤을 하면서 강약과 액센트를 붙이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 강약 ]
각 스트로크의 긴 롤에서는 작은 소리로부터 서서히 크게 해서 다시 서서히 작아지는
강약의 변화가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도록 연습해둬야 합니다.
<1> 싱글스트로크 롤 RLRLRLRLRLRL........................................RLRLRLRLRLRL
<2> 더블스트로크 롤 RRLLRRLLRRLL........................................RRLLRRLLRRLL
<3> 프레스 롤 R(L)---->.......................................................................L(R)
약 -------------- 중강 -------------- 강 --------------- 중강 -------------- 약
[ 액센트 ]
주법상 프레스 롤에서 짧은 액센트를 주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조금더 강하게 눌러서
한손의 프레스 전체로 액센트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싱글 & 더블스트로크 롤에서의
액센트를 살펴보면, 싱글스트로크 롤은 그 자체가 단타의 연속이기 때문에 액센트를
조절하는 것은 알기 쉬운 플레이 이므로 별다른 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16분 음표에서의 예를 들어보면,
더블스트로크 롤에서 짧은 액센트를 넣는 것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깨끗하게 되지는
않기 때문에 선명하게 액센트를 넣으려면 자연히 단타로 되어버리는 데 액센트 부분이
단타로 되어도 롤 전체의 사운드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