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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처증 증세?? 제가 이상한건가요??

새콤달콤 |2004.07.12 13:57
조회 820 |추천 0

남친과 사귄진 횟수로 3년...800일이 넘어써욧...

 

전 아직 22 학생이구 남친은 28 직장인이구욧...

 

솔직히 결혼을 생각하구 만나구 이써요.. 저두 오빠두..

 

지금은 남친과는 차로 2시간정도 되능곳에 떨어져이써요_

 

말이 2시간이지.. 버스론 3~4시간거리..

 

자주보면 일줄에 한번 안그럼 2주에 한번정도 보구요..

 

나이 차이가 마니 나서 그런지... 간혹 의심반 걱정반을하게됩니다.

 

바람을피능건 아닌지..직장 동료덜과 술마실때나

 

학겨 선,후배,동기덜 만날때... 죠은곳에서(아가씨덜 있능 주점) 달리능건 아닌지...

 

그런곳에가면 남자덜 2차두 가구 그런다잖아요.. 소수에 불과하게찌만... 글두.. ㅡ.ㅡ

 

의처증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는분덜도 계실지 모르게찌만...

 

처음부터 이런건 아니구요.. 1년전 옛 여친때문에 저랑 심하게 다투고 헤어질뻔한적이 이써써욧..

 

그때 완젼 저 미쳐서 울구 불구 깨구 부수구.. 눈돌아 가써쬬.. ㅡ.ㅡ^

 

처음 저 만나쓸때 그 여자랑 사귀면서 절 만나구 저한테 감추면서

 

저랑 사귀기 시작한걸 그때야 제가 알게된거죠..

 

즉, 양다리.. 거진 7개월을 전 아무것도 모르고 지내온거여쬬..

 

그리곤 그때 칭구 커플이랑 그 여자랑 두커플로 해서 여름휴가도 다녀온것두 알게되구...

 

제생각엔 그해 여름에 저랑 심하게 다퉈서 일줄정도 연락을 두절한적이 이써써요..

 

아마도 그때 여름휴가를 간것 같아요....

 

저랑 다투고 그여자랑 여름휴가랍시고 가서 히히닥 거려쓸꺼 생각하면... 미친ㅡ.ㅡㆀ

 

저한테 들키기전, 7개월동안 양다리 걸치다가 그후에야 그 여잘 정리했나봐요, 

 

그후에 저랑 같이 이쓸때두 그여자 저나오구 그래써욧...

 

그러면 오빠는 예전에 사귀던 여자라며 저날 안받곤 해써쬬... 그땐 오빠말만 믿어써쬬...

 

지금 생각하면 헤어진후로두 연락은 가끔 한거 같은 느낌이..

 

저한테 양다리였단걸 들켜쓸때 그 여자한테서 모든 얘길 듣게 되어써쬬..

 

여름휴가간거, 양다리, 발렌타인데이때, 그 여자 생일때, 그리구 그여자 친구가 저와 오빠가 함께있는걸

 

봐썬나봐요.. 그 여자두 처음엔 의심을하구 누구냐고 닥달을하니깐

 

절 학교 후배라고 오해하지말라고한거까지두 머 이런 사소한것들 까지....

 

그후론 이런 생각 저런생각을 참 마니 하게되더라구욧..

 

그래서 안되능걸 알면서두... - .ㅠ

 

학겨 졸업생 친한 선,후배덜끼리하는 계모임이 있는데.. 다덜 20대후반 (30을 바라보능 나이..)

 

다덜 여친두 없구.. 노는걸 다덜 죠아하는 사람덜인지라...

 

한달에 한번 계모임할때마다 전 걱정이되요.. - .ㅠ 죠은곳(아가씨덜 많은 주점)에서 달릴지도..

 

알수 없는문제구... 그렇다고 만나지 말라고 할수두 없구... - .ㅠ

 

8월초에 또 놀러를 간다네요.. 여름휴가, 피서라면서...

 

안가쓰면 죠켔는데... 더군다나 계모임에서 놀러가는 날짜가 제 생일이랍니다...

 

이 남자가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당체 알수가 없네요...

 

아직 생일날 같이 보내본적이 없어욧....

 

꽃배달 이런건 매년 생일, 로즈데이, 이런건 다 잘챙겨 주는 오빠긴하지만...

 

겉으로만 그러는건지도 모른단 생각에... 제가 처음 7개월동안 속고 지낸걸 생각하면

 

그러고도 남을거 같단 생각두 들구요..

 

여친 생일날에 글케 계모임 사람들과 놀러간다고 하는 이남자... 멀까요??

 

제가 모르는 또 다른 먼가가 있는건 아닐지... 

 

그 계모임 계칙이 여친 안델고 오는거라는.. 머 이런거라는 소릴 얼핏 들어써요..

 

장난인지 진짜인진 모르지만 얼핏 듣기로.. - .ㅠ

 

계모임 사람덜을 제가 모르는거두 아니구 다 알구...  노는거/여자/술 다 죠아라하는 사람덜인데... 

 

자꾸 나쁜쪽으로 생각하는 제가 너무 싫네요...

 

어디다 또 다른 여잘 숨겨두구... 또 양다릴 걸치는건 아닐까..

 

놀러가서 부킹비슷하게해서 노는건 아닐까..

 

좋게 말하면 걱정이구.. 나쁘게 말하면 의심이겠죠??

 

그러면서두 일케 사귀는거 보면 참,,, 헤어지고 싶은 생각을 참마니해써요..

 

하지만.. 오빠가 저한테 잘해주는거 같구.. 제가 의심하는게 이상한거 같아요...

 

양다리.. 한번 그런 경력이 있는데 또 안그럴거란 법 없을거 같구...

 

이게 병일까요??  글구 제 생일날 놀러 간다는 이남자..

 

가지 말라고 하기도 그렇구... 가라고 하긴 싫은데... 다른 여자분덜 같으면 어쩌시게써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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