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에 가입하셔서 저를 알고 있는 분들은 알고 있겠지만..
더이상.. 나와 같이 불행한 이들이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글을 올립니다....
벌써 며칠째인지 모르겠다..
도대체 영문도.. 그리고 해결책도 없는 암울한 나날들..
나 자신에게.. 그리고.. 나의 가족들과.... 나를 아껴주는 분들...
더 나아가 나와 아무런 연관도 없는 모든이들에게 ...
죽음과도 같을 정신적인 혼돈과 육체적인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
병명은 알되.. 주위의 모두에게 극심한 혐오-_-::를 불러일으키고
결국엔 외로움에 지쳐 시들시들 말라죽는 무서운 병..
너무나도... 힘들다....
어째서 신은.. 나에게 이런 이겨낼수 없는 고통과 시련을 주셨는지...
36년 인생동안 병다운 병한번 걸리지 않고.. 짐승처럼-_-:: 튼튼하게
지커온 것에 대한 ... 나의 축복스런.. 삶에 대한.. 작은 반대급부리라..
더이상 음식물을 먹는 것 조차 허용되지않는..
아니 내 자신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 ....
훗.. 내가 더이상 먹어서 무엇하겠는가???????
모든 것이 부질없이.. 아니.. 얼마후 더더욱 큰 고통으로 나에게
다가오리라는 것을 나는 안다..
나는 병원을 가지 않을 것이다..
확실한 치료를 할수 없는 의사들은 내게 ..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마음을 편히 가져라..라고만.. 지껄여 대겠지..
아니면.. 최후의 수단으로 결국.. 똥꼬를 후비겠지...ㅜ0ㅜ 흑..
그러나.. 그 무엇도.. 나의 한구멍을 막고 있는 이녀석들을 시원히 없애 주지 않을 것이다..
내 안에 기생하며.. 조금씩....조금씩.. 나를 파멸로 몰아가는 ..이녀석들에게..
나는.. 이대로 무너지고 마는 것인가..
오늘도 출근하는 버스안에서.. 나도 모르게 ..
..... 새나갔나 보다.. 여기저기서.. .^*^
"으으윽... 웁스.. 쿨럭.. (투닥투닥..)"
거린다.. 제길.. 또..
이제는 도저히 나의 의지로는.. 이것을 막지 못한다..
예전엔.. 안 그랬는데..
내가 분출하고 싶을때면 어느곳이던지..
그리고 언제라도 적중률 100%를 자랑하던 나의 가스통이 아니던가..-_-::
너도 결국엔 그녀석들의 힘에 무릎을 꿇고 말았구나..
아~~ 씨.. 이노무 변비... 낫지두 않는구나....
....죽겄다..흑..ㅜ0ㅜ::
어디가서 내가 변비걸렸다고 소문 내진 마요..
그...그럼...
......안돼요^^..ㅜ0ㅜ
잼나서 퍼다가 쬐끔 각색헀씀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