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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좋은 교회인가요

진리의용사 |2004.07.12 23:17
조회 619 |추천 0

  다음 글은 잡지 헤드라인뉴스 2000년 12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마지막 종교개혁" 하나님의 교회를 찾아서


하나님의 교회는 왜곡된 진리로 인해 눈속에 끼어있는 티끌, 귓속에 울리는 이명, 마음속에 잘못된 선입견들을 걷고,유일한 표준인 성경에 근거하여 올바른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


기자가 소문에만 듣던 하나님의 교회를 찾아 나선 것은 지난 11월 4일. 하나님의 교회 본부 성전은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에 있다. 얼마 전 준공되었다는 총 건평 2천 5백여 평에 지상 3층, 지하 1층의 하늘의 성전을 연상케 하는 새예루살렘 성전이다. 구원의 근원이 되는 진리를 만방에 전하고자 하는 성전의 기본 성격에 맞추어 대예배실, 영상실, 집무실, 교역자실, 6개국어 동시 통역실, 식당, 이동식 단상 및 각종 편의시설 등 첨단시설을 갖추었다.


성경의 올바른 진리로 돌아가자.


눈속에 무엇이 끼어있으면 무엇을 보더라도 잘못 보게 된다. 귓속에 이명(한자)이 있으면 무엇을 듣더라도 잘못 듣게된다. 마음속에 선입견이 있으면 만사에 대처할 때 잘못 생각하게 된다. 마음은 깨끗이 비워두면 둘수록 좋아, 성경에도 천국에 들어가려면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이어야 한다고 한다.


성남시 분당구에 새 예루살렘 성전을 두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를 한마디로 소개하자면 약 2천년 전의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에 기초한 순수한 믿음의 내용을 세계 만방에 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 교회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우리들이 익숙하게 알고 있는 개신교의 모습은 2천년전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초대 교회의 모습과는 상당히 다른 변질된 모습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들에게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일에 혼돈을 주거나, 변질된 풍습이 본래인 것처럼 호도시키는 측면이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왜곡된 진리로 인해 눈속에 끼어있는 티끌, 귓속에 울리는 이명, 마음속에 잘못된 선입견들을 걷고, 유일한 표준인 성경에 근거하여 올바른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 강에는 많은 지류가 이어져 있지만 근본은 단 하나의 수원(한자)으로부터 흐르고 있다. 나무는 많은 가지와 잎이 나 있지만 근본은 하나의 줄기로부터 자라난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엽적인 것에 현혹되지 않고 성경의 올바른 진리에 접근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토요일에 예배보는 십자가가 없는 교회"


그런데 일요일에 임의로 예배하러 이곳을 찾은 사람은 낭패하기 쉽다. 일요일에는 별다른 예배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토요일이 되면 사정은 정반대다. 매주 토요일이면 이곳은 안식일 예배를 드리기 위해 찾아오는 수천 명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로 넘쳐난다.


교회마다 간판처럼 적어도 하나, 아니면 줄지어 여럿 세워져 있는 십자가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도 처음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당황하게 하는 점이다. 교회 지붕은 커녕 네모반듯하고 하얀 대리석 성전 건물 외벽 어디에도 십자가는 보이지 않는다. 십자가가 없어 교회처럼 보이지 않지만, 분명 하나님의 교회이다. 교회 안으로 들어가 예배드리는 장면을 보면 다시 한번 착각에 빠질 수 있다. 여성도들이 천주교의 미사포와 비슷한 하얀 머리수건을 쓰고 앉아 기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혹시 성당에 온 것이 아닌가 싶어진다.


목사의 말 한마디에 '할렐루야', '아멘'을 외치며 박수를 쳐대는 여느 교회의 소란스러운 분위기와는 전혀 다르게 수천명의 성도가 모여 있음에도 너무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를 보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들 수 있다. 예배실 내부 장식에도 십자가는 전혀 없다. 다만 예배때 기도하고 찬송하는 모습에서 여느 교회와 다름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여타 개신교 교회보다 엄숙함에 놀라게 된다.


뾰족 지붕 꼭대기의 십자가,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등이 기독교의 참모습이 아니라는 하나님의 교회는 원래는 하나였으나 시대와 장소에 따라 교리가 적절하게 수정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음을 세상에 지적하며 그런식으로 시대와 장소에 따라 진리가 변해서는 안된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인 진리이므로 상황에 따라, 때와 장소에 따라 바뀔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교회 믿음이다. 하나님의 교회 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너무도 소중히 여겨 때로는 율법주의자들로 오해받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인본주의(人本主義 )가 아닌 철저한 신본주의(神本主義 )라고 할 수 있다.


콘스탄틴 황제의 밀라노 칙령 후 그리스도 계명 변질


마침 안식일 오후예배가 시작되었고,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단상에 올라 설교가 시작되었다. 설교 주제는 <마지막 종교개혁>이었다.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초대 하나님의 교회는 사도들에 의해 성장, 발전하여 전세계로 전파되면서 당대의 권력 중심인 로마 정부에 의해 가혹한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초대교회 성도들이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생명보다 귀하여 여기며 전세계로 힘차게 전파함에 따라, 로마 정부는 위기의식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콘스탄틴 황제는 새로운 정책을 펼쳤는데 그것이 바로 로마의 국교였던 태양신교와 기독교간의 화해를 강요하는 종교연합정책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인 김주철 목사는 당시 서방교회의 중심이었던 로마교회는 콘스탄틴 황제의 새로운 정책에 협조하여 교회를 세속화시키는 대신 동방교회에 무게 중심이 있던 교권을 거머쥐게 되었는데 이것이 결국 이교도의 사상과 풍습, 태양신교의 상징들을 교회안으로 들여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변질시키는 결과가 되고 말았다고 한다. 김주철 목사의 설교는 계속되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말씀 하나님으로서 이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30세에 침례 받으신 후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까지 3년 가량 복음, 즉 새 언약을 전파하셨습니다. 이 복음을 제자들에게 가라, 가서 전하라, 지키게 하라고 당부하셨는데, 예수께서 승천하시고 100여년이 지나면서부터 다른 복음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협하기 시작하다가 300년쯤 지날무렵에는 그리스도의 계명 대신에 이교도의 교리가 교회를 차지하고 말았습니다.


313년, 콘스탄틴 황제가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를 공인하게 되자, 이전까지 사람을 믿는 종교라 하여 핍박받고 쫓겨다니던 기독교인들에게 신앙의 자유가 주어졌습니다. 그 때부터 세금 감면, 징집에서의 혜택과 국가에서 예배당을 지어주기까지 하는 등 파격적인 기독교 우대정책이 실시되면서 특혜를 누리게 된 기독교인들은 로마 황제가 기독교 정책에 개입하는 것을 묵인하게 되었고 황제권의 개입으로 인해 교회는 차츰 세속화되고 이교화되어 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새 언약 복음이 황제의 권력을 등에 업은 로마교회에 의해 변질되었음을 김목사는 다시 한번 강조한다. 이어 김목사는 마르틴 루터, 칼뱅 등의 종교개혁이 로마 카톨릭 교회의 모순과 비리를 지적하기는 하였으나, 진리의 개혁은 이루지 못한 불완전한 개혁이었음을 지적한다.


그러면서 김목사는 산업화, 현대화된 이 시기, 온갖 종교와 교파가 난무하는 이때, 진정한 구원의 복음을 전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세상을 변화시킬 마지막 종교개혁을 이루어야 하는 역사적인 사명을 역설하면서 설교가 끝났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하는 초대 교회의 진리가 무엇일까?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하는 초대교회 진리"


교회 사무실에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김정욱 목사를 만났다.

인사를 나누고 나서, 그에게 오늘이 토요일인데 예배가 있어서 놀랐다고 하면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지 않는 이유에 대해 물어보았다.


"십자가는 고대 이방종교의 상징. 기독교 상징 아니다."

"예배드릴 때 여자는 머리를 가려야 한다."

"크리스마스는 고대 로마의 태양신 축제일"

"새 언약 유월절은 죄악에서 해방된 그리스도인들의 명절"

"초대교회 명칭은 하나님의 교회"

"마지막 종교개혁은 초대교회의 순수한 진리 회복 운동"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


"창세기 2장을 보면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날이 이를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 하므로 일곱째날에 안식하시니라 하셨습니다. 성경에 규정된 예배일은 일곱째날입니다. 그런데 이 날이 오늘날의 요일로 치면 토요일입니다. 즉 초대교회 성도들이 예배를 본 날이 토요일인 것입니다. 이날 기도하고 말씀을 강론하며 예배하는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뜻입니다. 아무 뜻 없이 이 날을 정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토요일, 즉 본래의 예배일을 지켜오고 있다고 설명하는 협회 인사부장인 김정욱 목사.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예배일이 바뀌게 되었을까?


기독교가 전 세계인의 종교가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준것은 앞서 설명한 바 313년 로마의 기독교 공인이었다. 로마는 황제의 막강한 권력의 힘으로 토착 종교인 태양신교와 기독교 교리의 일치를 꾀했다. 그런데 기도하고 말씀을 강론하며 예배하는 날이 교리의 일치를 꾀하는 과정에서 바뀌고 말았다. 321년에 토착종교의 '태양신의 날(Sunday)'을 휴일로 정하고 이날 예배하라는 법령을 내렸기 때문이다. '일요일 예배'라는 변질된 교리를 '안식일 예배'라는 초대교회 당시의 순수한 모습으로 개혁해야 한다는 것이 김정욱 목사의 설명이다.


십자가는 고대 이방종교의 상징, 기독교의 상징이 아니다


이번에는 교회 안팎에 십자가가 없어서 이곳을 찾아오기가 힘들었다고 하며 왜 십자가가 안 보이는지 물어보았다. 오늘날 십자가는 기독교의 상징으로 표시되고 있으나 이는 성경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용납해서는 안될 이교도의 풍습이라고 강조하는 김정욱 목사.


성경의 출애굽기 20장에 보면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을 섬기지 말라고 하였다. 또 레위기 26장을 보면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하였다.


그렇다면 교회가 십자가를 사용한 유래는 무엇일까?

"십자가가 그리스도인의 상징으로 여겨진 것은 그리스도 교회가 이교화되기 시작할 때 부터였습니다. 교회사를 보면 십자가가 교회와 사무실 안에 도입된 것이 431년경의 일입니다.


십자가는 로마의 토속신앙에 기독교 신앙이 혼합되면서 교회에 도입된 것이며, 초대교회 당시에는 교회 표시로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신약 성경 용어 주석사전에 의하면 십자가는 고대 갈데아의 바벨로니아 사람들 가운데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즉 교회가 사용한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의 형태는 고대 갈데아에서 기원되었고 그 나라와 이집트를 포함한 인접국가에서 담무스 신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뾰족한 탑 위에 십자가가 세워진 것은 A.D.586년경부터였다고 하는 김정욱 목사는 십자가가 고대로부터 많은 이방 종교의 상징이었으므로 단순한 교회 상징으로 사용하기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로마교회는 6세기에 그리스도가 새겨진 십자가 형상을 재가하였습니다.개인 집마다 하나의 십자가를 지녀야 했던 것은 제 2차 에베소 회의 때부터였습니다."

이런 까닭에 종교개혁 당시 일부 신교도들은 마리아상, 성인상 등 가톨릭 교회에서 사용하던 수많은 종교상징물과 함께 십자가를 교회에서 추방하는 데 주력하기도 했으며 현재도 교계 일각에서 논란이 많다는 것이다.


예배때 여자는 머리를 가리워야 한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예배를 볼 때 일반 교회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이 있다. 바로 여성도들이 성당에서처럼 머리에 수건을 쓴다는 점이다. 김정욱 목사는 바로 그것이 초대교회의 여성도의 모습이었다고 말한다.


"성경의 고린도전서 11장을 보면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역시 고린도전서 11장에는 만일 남자가 기도할 때나 설교를 할 때 머리에 무엇을 쓰고 있으면 그리스도를 모욕하는 것이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초대교회 당시에는 여인들이 머리를 가리고 기도 및 예배를 하게 되어 있고 남자의 경우에는 머리를 가려서는 안 되는 것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저희 교회에서는 성경에입각해서 여성도의 경우 머리수건을 쓰는 것입니다."


김정욱 목사는 카톨릭 교회의 경우 여자들은 대부분 머리에 수건 쓰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지만 교황, 추기경 같은 고급 성직자의 경우, 남성으로서 머리에 관을 쓰고 기도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는 성경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고개를 흔들었다. 김목사가 펼쳐보이는 고린도전서 11장에는 남자가 머리에 뭔가를 쓰거나 여자가 머리에 뭔가를 쓰지 않고 예배하는 규례가 없다고 되어 있었다.


12월 25일 성탄일은 고대로마의 태양신 축제일


십자가나 머리수건, 안식일 예배 외에 또 하나님의 교회에서 '개혁해야 할 교리'가 있는지 물었더니 김정욱 목사는 크리스마스와 유월절을 예로 들었다.


"성탄절은 12월 25일로 지킨 것은 354년의 기록에 나타났습니다. 크리스마스는 로마의 이교도들이 지키던 12월의 축제에서 비롯되었는데, 교회사에도 354년 로마 감독(교황) 리베리우스 때 처음 크리스마스가 시작되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것이 379년에는 애굽과 팔레스타인에 전파되었다고 합니다.12월의 축제란 태양신의 탄생을 기념하여 12월 25일에 열었던 성대한 축제였습니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이 아닌 이 날을 왜 크리스마스로 삼은 것일까? 김정욱 목사는 이에 대해 토착신앙을 타파할 목적이 있어서였다고 설명한다.


로마에는 12월 말에 들어서면서 연거푸 3대 축제일이 있었다. 하나는 사투르날리아 제일로 12일부터 24일까지 지킨 축제였고 다른 하나는 시길랄리아 제일로 12월 하순에 있었던 축제였다. 나머지 하나가 브루말리아 제일로 이것이 동지제다.


태양의 떠오름을 축하하는 절기로 이런 축제일에 가담할 수 없는 기독교인들로서는 별다른 의미로 축하하는 집회를 모색하게 된 것이고 그리스도께서 이 태양이 나온 후에 탄생하셨다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되어서 이때를 크리스마스를 삼아 축하하는 풍습이 시작되게 된 것이라는 것이다.


얼핏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의미로 전세계인들이 즐기는 것 정도가 무슨 문제될 것이 있을까, 생각해 볼 수있다. 그러나 한번 생각해 보라. 만약에 석가탄신일이 못마땅하다 하여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4월 초파일을 예수님 탄생일로 선포하여 지킨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한 마디로 말이 되지 않을 것이다.

김정욱 목사는 초대교회 당시의 순수한 진리의 회복을 위해서 기본, 즉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을 한다.



새언약 유월절은 죄악에서 해방된 하나님 백성들의 명절


기독교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며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뜻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날이 있는데 이 날이 유월절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유월절 예식을 자기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고 명명했는데, 김정욱 목사는 오늘 날 기독교도들이 변질된 교리에 집착하는 동안 가장 소중한 진리를 잊고 있다고 지적을 한다.

"유월절은 오래 전, 사도들이 이를 행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라고 당부할 만큼 강조되었던 절기입니다.


구약의 유월절이 애굽의 포로가 되었다가 유월절 양의 피를 통해 풀려난 이스라엘 백성들의 해방을 기념하는 절기라면, 신약의 유월절은 죄악 세상에 포로되어 있던 하나님 백성들이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한자) 된 영적 해방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구약은 모형이요, 신약은 실물이므로 구약에 1년 된 양을 잡아 지키던 유월절은 모형에 불과한 것이며, 실제 유월절 양이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최후의 만찬을 한 그 시각에 떡과 포도주로 지키는 유월절이 신약의 유월절입니다."


김정욱 목사는 새 언약 유월절이 사람들의 뇌리 속에서 잊혀지게 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1600년도 더 이전의 일이라고 한다. 일요일 휴업령을 선포하는 등 교회 안에서 목소리를 높여가던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325년, 니케아 지역에서 종교회의를 소집했다. 여기서 그는 그리스도의 인성을 강조하던 아리우스파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부활절 날짜를 확정하는데, 이 과정에서 유월절이 폐지되었다는 것.


에베소 교회 등 소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동방교회에서는 사도들의 전통에 따라서 유월절을 지켜왔지만, 2세기 중엽부터 로마 교회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에서는 유월절을 무시한 채 부활절만 지켜 동방교회와 서방교회 사이에 유월절 지키는 문제로 논쟁이 오랜 세월 계속되었다. 콘스탄티누스는 여기에 개입하여 서방교회의 편을 들어줌으로써 로마 교회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교회 정책결정에 있어서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였다.


이 때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황제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교회 현실에 만족하며 스스럼없이 안식일, 유월절 같은 기독교의 계명을 버리고 일요일, 크리스마스 같은 이교적인 교리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일부는 교회의 세속화와 이방 종교의 유입으로 인한 변질을 개탄하며 광야나 산중으로 떠나 금욕생활에 들어갔다.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가운데 초대교회 당시의 가르침을 지켜온 이들은 '이단'으로 몰려 순교하는 등 점차 역사 속에서 자취를 감추었다고 한다.


초대교회의 온전한 진리로 전세계 기독교가 개혁되어야


하나님의 교회에서 말하는 종교개혁은 어떤 의미이며 16세기에 있었던 종교개혁과는 어떻게 다른가가 궁금하였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는 로마 교회가 정부의 종교연합정책에 협조하는 과정에서 그 순수한 모습이 사라졌습니다.


교권을 확립한 로마교회는 카톨릭의 중심이 되어 세속이 권력을 휘두르며 중세 암흑세기의 암울한 종교역사를 열었던 것입니다. 종교개혁자들이 중세교회의 비리와 부패를 고발했지만, 변질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회복시키지는 못했습니다. 16세기 종교개혁은 중세교회의 제도적인 비리를 고발하며 전개되었을 뿐입니다. 결국 오늘날의 개신교는 잃어버린 진리를 회복시키지 못한 채 자신들이 고발했던 중세 로마교회의 왜곡된 모습인물질만능주의로 다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가감없이 그대로 행하여야 한다. 전세계기독교계가 그리스도의 순수한 가르침에서 멀어져 있는 자신들을 발견하고 회개하여야 한다. 모든 교회가 순수한 초대교회의 진리로 돌아가도록 마지막 종교개혁을 촉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진 시대적 사명이라고 김정욱 목사는 힘주어 강조한다.



하나님의 교회의 어제와 오늘


하나님의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하나님의 교회는 약 2천년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기초하여 세워진 하나님의 교회는 사도들의 활발한 선교활동에 의해 전세계로 전파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도들이 세상을 떠난 후 한동안 핍박받던 기독교가 로마에서 공인되고, 로마 황제의 권력이 교회에 개입하는 과정에서 로마의 다신교 사상과 교리가 교회에 유입되었고 진리는 사라지고 말았다.


이는 일찍이 예언하셨던 가라지 비유에서 잘 설명되고 있다. 마태복음의 비유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좋은 씨를 뿌려 놓으셨는데 나중에 원수가 와서 가라지를 덧뿌려 놓았다. 좋은 씨가 예수님께서 전하신 천국 복음이라면 가라지는 불법, 즉 변질된 교리를 가리킨다. 먼저 예수님과 사도들이 좋은 씨를 뿌려두었으나 그 다음에 가라지가 덧뿌려졌으므로, 예수님과 사도들 이후에 교회안에 침투해 들어온 교리는 다 가라지 교리이다. 따라서 가라지가 나타나기 이전인 예수님과 사도 당시의 진리를 회복하는 것이 진정한 종교개혁이라 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전도 이후 성립된 ‘교회’라는 개념은 원래 장소나 건물의 개념이 아니라 성도들의 모임을 뜻했다. 그리스도는 이들의 영혼을 자기피로 사서 구원시켰으므로 교회의 소유주는 그리스도, 곧 하나님이 된다. ‘하나님 소유의 교회’라는 의미로 초대교회 당시에는 교회를 ‘하나님의 교회’라고 지칭했다. ‘하나님의 교회’라는 명칭에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교회’라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에 하나님이 계신다고 되어 있어,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따라 예수그리스도와 초대 교회 사도들이 몸소 지켜왔던 안식일,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같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하나님의 온전한 진리를 회복시키기 위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다시 세우기로 예정하셨고 그러한 예언을 따라 마지막 종교개혁의 사명을 가지고 세워진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교회’로서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행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예언에 따라 다시 세워지고 성장한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예언에 따라 마지막 종교개혁을 위해 오신 안상홍님께서 1948년에 침례를 받으신 후 복음을 전하면서부터 발원이 되기 시작하였다. 현재 한국에 300여 지역교회가 설립되어 활발한 선교활동을 전개하고 있고, 해외 50여국가에 성도들이 모여서 하나님의 교회의 가르침대로 예배하고 있으며, 한국 선교사들이 나가서 직접 교회가 설립되어 운영하고 있는 해외지역 교회도 10여곳에 이른다. 침례자를 기준으로 현재까지 등록된 성도의 수는 30만이 넘고, 이 가운데 현재까지 매월 예배에 출석하는 성도는 12만명 가량이다.


하나님의 교회가 이처럼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요,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고 성경의 예언을 바탕으로 한 교회라는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의 본을 좇아 안식일과 유월절을 비롯한 3차 7개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초대교회 진리의 회복’이라는 마지막 종교개혁 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기성 교회처럼 외형적인 교회 건물짓기에 치중하지 않고 진정한 하나님의 ‘교회’인 성도들을 모으기 위해 항상 성경 말씀을 살피고 전도에 힘써 ‘한 영혼을 구하는 자가 세계를 구원한다’는 각오로 온 세계 복음화의 포부를 가지고 나아가고 있다.


마지막 종교개혁은 초대교회의 순수한 진리 회복 운동


그렇다면 여기서 ‘마지막 종교개혁’의 의미와 예전의 종교개혁과는 어떻게 다른 차이를 보이는지 짚어보자. 우선 16세기 유럽에서 일어난 종교개혁의 한계를 알아야 한다. 중세 말의 종교개혁이 분명 가톨릭의 비리와 교황권제도의 모순에 반발하여 일어났으나, 교회 내부비리를 고발하고 운영 면을 고치는 데 개혁의 초점을 맞추었을 뿐, 사실상 진리의 개혁까지는 이르지 못하였다.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마지막 종교개혁 운동으로 진정한 종교개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 종교개혁은 지금껏 변질되어온 모든 잘못된 교리에서 벗어나 회개하고 초대교회 당시의 순수한 신앙으로 돌아가자는 의미이다.


진리의 변질이 교회의 정치화, 경제 단체화, 세속화를 가져왔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도덕적 타락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우리들은 마지막 종교개혁의 불길이 우리나라에서 시작하여 전세계로 번져나가 세상을 개혁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어떤 이들은 이러한 의문을 표시해 올 것이다. ‘교회 역사와 성경이 분명히 알려주고 있는데 왜 지구상의 많은 교회들은 잘못을 바로잡지 않는 것일까? 이해하기 힘든 일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교회를 제외한 모든 교회에 대해 개혁을 요구해야 할 것이 아닌가?’


그러나 조금만 더 깊이 생가하면 이해가 될 것이다. 잘못이 드러나도 각 교회의 전통이 그 교회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교회일수록 개혁은 더욱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변질, 왜곡된 기독교를 옳은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수많은 교인들에게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 알려주고자 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개개인에게 마지막 종교개혁에 동참해주길 호소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이러한 외침에 귀를 기울이느냐, 마느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 개개인의 선택 문제일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고 영혼의 구원을 갈망하는 사람들이라면 진리에 귀를 기울여 마지막 종교개혁에 동참하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하나님의 예언을 믿고 나가는 한 마지막 종교개혁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


하나님의 교회의 가장 큰 특징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너희가 가서 사마리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의 영향이 가장 컸다는 김주철 목사를 만난 곳은 총회장실이었다. 먼저 하나님의 교회의 가장 큰 특징에 대해 물어 보았다. "하나님의 교회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마지막 종교개혁의 사명을 가진 교회라는 점입니다.


루터로 대표되는 중세의 종교개혁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말씀에 의지한 믿음의 개혁이었지 진리의 개혁은 아니었쟎습니까?

우리를 위해기록하신 그리스도의 진리가 대부분 변질되었는데도 바로잡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진리의 변질은 종교인들의 타락을 가져오고, 종교인들이 타락하면 믿는 이들의 구원의 소망이 사라지고 사회가 혼탁해집니다. 변질되기전의 순수한 초대교회 진리를 회복해서 인류에게 구원의 소망을 주고 세상을 정화시켜 나가는 것이 우리 하나님의 교회가 추구하는 마지막 종교개혁운동입니다.


그밖에 하나님의 교회를 설명하자면 하나님께서 세우셨고 하나님의 예언대로 성장하는 교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그 말씀을 따르는 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삼위, 즉 성부와 성자, 성령의 세가지 모습으로 세시대에 따라 역사하시는데, 이 성령시대 그리스도로 임하신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구원사역을 인도하시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마지막 종교개혁하는 하나님의 교회, 예언따라 급성장

하나님의 교회는 짧은 시간동안 급성장한 것으로 유명한데 그 원동력이 무엇일까? 이사야 60장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는 말씀을 들어 설명한다.


이 예언은 하나님의 뜻을 반드는 교회에 대해 주는 예언으로, 불과 15년전인 1985년에만 해도 그야말로 적은 무리가 진리를 따랐지만 이제 예언의 때가 되어 복음이 이곳 대한민국에서 세계 각국으로 뻗어나가 만민에게 전파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절대적으로 함께 하시고 이끌어 주셨기 때문이라고 하나님의 교회 모든 성도들은 믿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가르침을 따르고 지키며 전파하는 자들에게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셨으며 시대와 역사를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시고, 또 성도들이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여 오늘날의 하나님의 교회가 존재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기독교의 여러 종파 중에서도 성경 공부를 가장 많이 하는 교회로 알려져 있다. 그런만큼 목회자 양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하나님의 교회의 목회자 양성 기관으로 총회 신학원을 두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목회자가 되려면 2년간 총회 신학원 과정과정을 수료해야 한다. 설교(22학점), 조직신학(18학점), 전도실습(18학점), 선교영어(12학점), 성경원어(8학점), 기독교 윤리(6학점) 등 전체 120학점을 이수해야 하는데, 교육과정에는 성경지식뿐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받들고 성도들 앞에서 본이 되는 목회자로서의 인성교육을 중요시한다.


신학생들은 학점을 이수한 다음, 지역교회에서 일정기간동안 현장 실습을 통해 실무경험을 쌓은 후 총회인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받는다.

심사에서는 그리스도의 본을 쫒아 얼마만큼 사랑과 희생으로 성도들을 섬기며 봉사할 것인가가 하나님의 진리를 증거하는 능력과 함께 목회자로서의 중요한 자질로 평가받으며, 이 평가에 따라 직분과 직책을 받고 목회자로서 활동하게 된다고 한다. 이들이 마지막 종교개혁의 파숫군의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과 사회윤리가 조화되어야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는 그 무엇보다도 사랑을 중요시한다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말하는 사랑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며, 새 언약 복음 안에서 이 두가지 사랑은 완성된다고 한다.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새 언약 복음을 순종함으로써, 이웃에 대한 사랑은 새언약 복음을 전하여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려냄으로써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믿음도, 사랑도 행함이 수반되어야만 살아있는 믿음이요, 진정한 사랑이라는 성경 말씀을 강조합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나눈 영적인 형제 자매로서 어려운 성도들을 돕고,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들을 돕고 있습니다. "


성도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세상 법과 도덕도 잘 지키라 하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도덕적인 삶을 추구하고, 건실한 사회인과 직업인으로서의 윤리를 중요시한다는 것. 그리하여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행복한 가정을 위한 세미나' 같은 가정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성도들이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나아가 화목한 가정을 바탕으로 사회에서도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성실하게 제 역활을 다하는 사회인이 되도록 돕고 있다고 한다.

특히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지상의 가족제도는 영의 부모이신 하나님과 영의 자녀인 형제 자매들로 구성된 천국 가족제도의 모형'임을 강조하여 가정의 화목을 소중히 여긴다고 김목사는 설명한다.

성도들은 같은 믿음을 가진 가족끼리 화목할 뿐 아니라, 믿지 않는 가족 구성원들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먼저 양보하고 인내하며 더욱 사랑으로 대하여 화목한 가정을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기성교회의 반발, 마지막 종교개혁을 이뤄간다는 자부심으로 이겨


하나님의 교회가 성장하기까지 겪은 어려움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너무도 많아 어려움을 어려움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김주철 목사는 그중 무엇보다 어려웠던 점을 들라면 기성교회의 반발이었다고 한다.


"초대교회 이래로 진리는 소수였고 항상 기성 교파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쳐왔듯이,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초대교회 당시 사도들은 '정통 유대교가 아니다' , '나사렛 이단이다' ,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는다'는 등 많은 훼방을 받았습니다. 당대 정통을 자처하던 유대교인들은 거짓 증인들을 내세워 사도들을 가두고, 협박하고, 폭행하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비록 순교한 사람은 아직 없지만 하나님의 교회도 초대교회 사도들과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김목사, 기독교 교단, 특히 한국의 기독교 교단들은 배타성이 강해서 새로운 종교가 일어났다고 하면 무조건 이단으로 몰아세우고 짓누르려는 경향이 있다며 씁슬함을 보인다.


"십자가 없으면 무조건 이단, 안식일 지키면 무조건 이단식의 이단 만들기부터 시작해서 '그 교회 가면 정신이 이상해진다더라'는 등 상식적으로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상상을 초월하는 악성루머를 퍼뜨리며 음해하는 세력들도 있었습니다. 물론 일부 신앙인들의 잘못된 행태겠지만 이런 루머로 인해 가정에서 함께 교회에 다니지않는 부모나 남편들이 단지 하나님의 교회에 간다는 이유만으로 자식과 아내를 폭행하는 경우도 속출했지요. 이런 외부의 압력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우선 의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계셨고, 마지막 종교개혁을 이루어간다는 자부심으로 성도들이 잘 참아 주었기 대문입니다.

성도들은 더욱 선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복음의 빛을 전하기 위해 노력했고, 이러한 성도들의 인내와 노력이 반대하던 가족이나 이웃들의 마음을 움직여 함께 구원에 동참시키는 은혜로운 결과를 많이 가져왔습니다. "


2001년엔 해외 선교 더욱 주력할 게획


마태복음 28장에 의하면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당부하시길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고 했다.

김목사는 이 말씀에 의지해서 내년에는 국내를 비롯해서 열방의 '모든 족속'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는 해외 선교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라고 한다.


"물론 성경에 기록된 말씀처럼, 일의 도모는 사람에게 있으나 그 일을 이루어 가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실 줄 믿으며, 맡겨주신 마지막 종교개혁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


그런데 날로 범죄가 증가하는 각박한 세상에서, 또 기성교단의 틈바구니에서 어찌 보면 '마지막 종교개혁'은 계란으로 바위치는 격이 될 수 있다. 이에 대한 질문에서 김주철 목사는 '계란과 바위'에 비유하는 것보다 '다윗과 골리앗'으로 표현하면 더 좋겠다며 웃는다. 웃음 끝에 항상 승리하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쪽이 있다는 말을 덧붙인다.


"아프리카 신발 장수 이야기 들어보셨습니까? 신발 판매를 맡은 두 세일즈맨이 아프리카에 시장조사 하러 갔는데 거기서 맨발로 다니는 사람들을 보고 한 사람은 회사에 '이곳에서는 신발을 신지 않아서 판매가 불가능하다'고 보고했고 다른 한사람은 '이곳 사람들은 모두 신발이 없으니까 판매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보고했답니다. 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결과를 창출합니다. 세상이 각박하고 죄악이 난무하는 만큼, 죄에 감염된 영혼들이 영적 의원이신 하나님을 찾고 죄를 치료 할 수 있는 구원의 진리를 갈구하고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말씀을 전하다 보면, 구원의 진리를 듣기 위해 여러 교회를 찾아 다녔다는 분들을 종종 만나는데, 이런 분들이진리를 깨닫게되면 이루 말할 수 없이 기뻐합니다. "


예언 믿고 나가는 한 마지막 종교개혁 이루어져


기성 교단의 틈바구니에서 종교개혁이 가능할지 의구심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지만, 2천년전 예수님도 당시 교권을 장악하고 있던 바리새파, 사두개파같은 유대교 교파들의 틈바구니에서 종교개혁을 이루었지 않느냐고 반문하는 김목사. 아무리 소수가 외치더라도 진리는 반드시 드러나는 법이며 또한 새언약 진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강력한 병기라서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는 어떤 사상도 깨뜨릴 수 없다며 자신감을 내보인다.


"이 사상과 이 소행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무너질 수 없다하셨으며, 성경 가운데 하나님의 가르침으로 세상을 놀라게 할 교회로 이미 예언되어 있으므로 하나님의 예언을 믿고 나아가는 한, 반드시 마지막 종교개혁은 이루어집니다. "


마지막 종교개혁은,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까요?


김목사는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 달려 있다 하셨으니 정확한때를 언급하기는 곤란하지만, 일단 새 언약 복음이 세상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명을 정금같이 여기며 사랑하는, 예언된 하나님의 백성들을 다 찾아 천국 가는 것으로 마지막 종교개혁은 완성될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마지막 종교개혁자들로서 자부심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선교활동에 더욱 힘을 쏟고 있다며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주도하는 마지막 종교개혁이 언제, 어떤 모습으로 이루어져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지 기대하기 바란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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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pil!!|2004.07.12 23:31
하나님의 교회는 정말 좋은교회인것 같아요 저두 얼마전에 교회에 한번 가본적이 있는데요 사람들이 너무 착하고 인상이 좋았어요
베플공명|2004.07.13 08:38
하나님의가르침을 실천하는 교회이지요. 그래서 이웃을 사랑하며 가정을 소중히 여기며 참되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이지지요. www.watv.org 직접 눈으로 보시기 판단하셨도 좋을듯 싶네요.
베플심마니|2004.07.13 08:50
정말로 좋은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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