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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 드럼 튜닝의 순서와 기본이론

드러머 |2006.07.04 15:35
조회 251 |추천 0
<     드    럼       튜    닝     >

 

 튜닝은 다른 악기 못지않게 드럼이란 악기에 있어서도 무척 중요합니다.

 드럼의 튜닝에는 이것이 정답이라는 기준은 없지만 좋은 음을 위한 포인트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백이면 백, '음에 대한 취향'이 서로 다릅니다. 하지만

  "나는 이런 소리가 좋다!" 라고 하기 전에, 자기 드럼세트의 소리를 다시

 냉정하게 들어보면 자신의 취향대로만 튜닝되어 있을 뿐 본래의 음대로

 울리지 않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확한 튜닝을 위한

 방법을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드럼에 있어 사운드(음색)은 보컬의 목소리와 같습니다. 튜닝은 드러밍의 성격을

 결정짓는데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며 그 사운드는 드러머 각자의 튜닝에 의해서

 만들어집니다. 마치 이메일을 등록하듯 "튜닝 계정" 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죠.

 물론 드럼 사운드는 전체 연주의 균형에 매치시키는 것이 제 1조건이지만, 어떻게 

 그 앙상블에서도 자신의 스타일답게 표현하는가도 매우 중요합니다. 튜닝에 신경쓰며

 자기를 확실하게 표현할 수 있는 사운드를 만드는 것은 드러머에게 중요한 작업입니다.


 

 [ 튜 닝  순 서 ]

 

 세트의 경우 일반적으로 스네어 드럼으로 시작해 스몰탐 -> 플로어탐 -> 베이스 드럼

 순으로 튜닝합니다. 결국 피치가 높은 쪽에서 낮은 쪽으로 튜닝을 하게 되는데 이것은 

 실제로도 가장 자주 사용되는 흐름이고, 특히 튜닝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이 순서가 가장 음을 맞추기 쉽고 무난합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먼저 베이스 드럼과

 스네어를 맞추면서 탐 -> 플로어탐 순으로 튜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따라서 자기에게

 쉬운 방법을 서서히 찾는 과정이 필요하며 세트를 맞추기 전에 드럼을 각각 튜닝하고

 그 위에 세팅을 해가며 조금씩 조정하면 전체 밸런스를 잡기 쉽습니다.

 


[ 기 본  이 론 ]

 

 어느 드럼에나 튜닝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요령은 각 볼트를 고르게 조이는 것입니다.

 볼트 갯수는 직경에 따라 다르지만 6 ~ 10개 정도가 일반적이며 이러한 기본 원칙은

 볼트가 몇개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선 볼트를 손으로 조일 수 있을 때 까지 조이고,

 그 후에 튜닝키로 좋아하는 피치를 만드는데 볼트를 각각 1바퀴씩 돌리는 것보다는

 반바퀴씩 각각 조이고 다시 반바퀴씩 돌려주는 방법으로 고르게 조여들어 가는 방법이

 볼트를 고르게 조이고 음을 고르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밑피와 윗피를 어느 정도의

 밸런스로 조이면 좋은지는 아래에 있는 표를 참고하고 밑피와 윗피의 밸런스에 따라

 같은 드럼에서도 완전히 다른 사운드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Top Head                  강                 약                  강                 약
Bottom Head             약                 강                  강                 약


Sound                    둥(↘)            동(↗)            통(→)             퉁(--->)
                          피치 다운         피치업          피치높고         피치 낮고 
                                                                 짧은 서스테인   굵은 서스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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