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여러분의 의견 감사합니다,,(__)
저같은 경우가 있으신가해서 여쭙니다,,,,
남친이 아직 군대를 안갔다왔거덩여,,,올10월달에 간답니다,,,,
저도 당장은 결혼생각이 없고,,해도 앞으로 3년뒤에나 할생각입니다,,
남친도 당연히 제가 기다려 주길 바라구여,,저역시 그렇게 말했구여,,
서로 결혼은 하고 싶어하는데,,여건이 아직 안되는 관계로,,서로 말만 한상태입다,,ㅋㅋㅋ
할지 안할지는 그때 가봐야 알겠지만여,,
근데 제가 걱정 되는건,,남자들은 군대 갔다오면 많이 변하더라구여,,
여자보는눈도 그렇고,,등등 여러가지,,,
그래서 심히 걱정이 되더라구여,,
남친한테 말도 했죠,,남자들은 군대 갔다오면 변한다고 하는데,,너도 그러는거 아니냐고여,,
그랬더니 아니라고 펄펄 뛰더라구여,,하지만,,전아직,,맘을 다 못믿겠더라구여
그래서,결혼전까지 잠자리는 절대 안됐다고 했구여,,ㅋㅋ(전혼전순결이라서여)
주위에 사람들도 남친이 변하지 않을꺼라고 말하는데여,,거야 모르는거잖아여
그렇다고 남친을 아주 못믿고 그러는건 아닙니다,
전 군대 갔다온담에 더 안심할거 같네여,,,
그리고 저흰 집이 각각 넘 멀리 있어서여,,거의 끝과 끝이져,,
제가 내려가진 못하니깐 ,,,,,남친이 올라오면 만나거덩여,,
주말에만여,,한달에 한번 꼴이져,,,ㅡ.ㅡ 제가 회사를 다니는 관계로,,
서로 알고 지낸지는 3년이 넘었거덩여,,그때 가끔 보게된거구,,
본격적으로 사귄건 3달도 채안되거덩여,,
남친이 2년전부터 절 좋아하긴 했었다고 하더라구여,,
그땐 남친이 넘어려서 처다도 안봤다가,, 올해 들어서 자주 보고 자주 연락하고
남친이 절 너무 좋아하니깐,, 몇년동안 변하지 않은 맘이 기특하기도 하고
저한테 무지 잘하거덩여,,그래서 저도 조금씩 맘을 열기 시작한거거덩여,,
그래서 지금 서로 좋아하고 서로 맞출라고 노력하구있답니다,ㅋㅋㅋ
남친이 중고딩때 일명 무자게 무지 놀았거덩여,,
하지 말라는건 다하고 다니고 ㅡ.ㅡ
그래서 그런지 나이는 어리지만 철이 좀 들었거덩여,,아직 더 들어야 하지만여,
하지만 같은 또래 하곤 생각하는게 다릅니다,,
그래서 제가 맘을 열었구여,,ㅋㅋㅋ
혹시 저 같이 군대 가기 전에 사귀어서 갔다온담에도 잘되신분여~~~
쓰다보니 길어졌네여,,,긴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