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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올린 본인 입니다....

우울우울 |2004.07.14 18:29
조회 857 |추천 0

님들 모두들 이런저런 답변 해주신거 감사하구요...

상황을 아직모르시는 분들도 있는거 같아 글올립니다...

제가 정말 좋게좋게 하려고 그기집애 만났습니다...생긴거는 순진하게 생겼져

저랑 만나서 제친구랑 얘기할때도 울고불고 나이도 어리고 동생이 있진 않지만 동생같은 맘에 저좋게 타일렀습니다... 회사만 그만 두는걸로 하구선 다~~모든걸 끝내고 그만두기루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랬습니다...내동생같아 하는 말이니 니나이 지금 20살인데 앞으로 이런짓 하지말라구요...니가 무슨 잘못이 있냐고  울지 말라고 달래주기도 했습니다..그리고 이런짓하는거 니인생 망치는꼴밖에 안되니...다시는 이런짓 말라구요....제가 무슨 욕을 하면서 협박한것도 아니구요...

저두 정말 그기집애 앞에서 참고 또 참았습니다...이런 제심정 안당해본사람은 모르져....

담날 이기집애가 지회사 언니들한테 말해서sos 쳤더군요...그래서 저희 신랑을 불러내서 협박조로 그년한테 얘기다들었으니 조용히 넘어가자고 했더라 하더군요...정말 어이가 없어서...그러고 나선 저랑 통화하면서 제가 다시 만나자 했습니다... 온다고 하더군요 글서 8시까지 기다렸는데 아무연락이 없길래 회사로 전화를 했더니 7시에 나갔다고 하더군요 핸펀 저나해도 받지도 않더군요....어린년한테 당한거 같아 넘화가 나서 집에 들와서...오빠핸펀으로 그년한테 했더니 받는거였습니다...

어이가 없더군요...제 앞에서는 글케 불쌍한척 하더니만...제가따졌지만 아무소리도 안합니다

제가 보기엔 게 생각이 없고 머리가 텅빈년입니다...그년 저희 결혼식도 오고, 저임심한사실도 다알고 있었구요...제가 물었습니다 첨에야 남자가 가자고 했다고 치고 니가 만나자 한적은 없었냐니까 분명 지입으로 만나자고 한적도 있고 저 친정가있는동안 술취해서 그년이 그랬겠져 나오라고...물론 저희 남편도 잘못있습니다...하지만 님들이 결혼한지4달째에 뱃속에는 아기가 자라고 있는데...그걸 이혼으로 몰고갈 여자가 있습니까 물론, 저두 정말 첨에는 쳐다보기도 싫고 애만 없었어도 이혼했져..!!

그치만 아이를 아빠없이 자라게 하고 싶진 않았습니다...그래서 남편은 한번의 외도라생각하고 용서하기로 한거구요. 글타고해서 그냥 용서 한것도 아닙니다...남편집안사람들한테 다알리고 친구들이면 창피줄꺼 다주구요 저도 맨날 들들볶고 있습니다...저희 남편도 미칠려고 하더군요...

제가 독하고 모질다구요, 하지만 님들 본인이 이런일을 당했다고 생각해보십시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남편이랑 이혼할것도 아닌데 남편 사진이며 핸펀 번호를 올리겠습니까..

여러분들이 말하는 이아이한테도 정말 이럴 생각은 없었는데...

제가그래도 첨에 글케 생각을 해줬는데도 불구하고 저를 골탕먹인게 너무 괘씸하지 않습니까...어린애 어린애 하시는데..요새 20살 글케 순진하지 않습니다...

원조교제도 있지 않습니까 ?? 물론 어른들의 잘못으로 행해지는 성행위지만....얼마든지 자기선에서 끊을수 있습니다...그리고 이기집애 우리 남편에게 맘있다고도 말했구요!! 첨에 말이져 제앞이니까 다시말을 번벅하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남편이 바람펴본 당사자들은 아시겠지만...제맘만은 항상 지옥에 있는거 같습니다...

어쩔때 한번씩 멍하니 앉아있다생각 나면 눈물만 펑펑 쏟아지구, 우리애기만 불쌍하다는 생각이드네요.

무슨일을 하지앉고서는 생각이 나서 하루하루를 넘기기가 어렵습니다...

정말 죽고 싶은 생각은 제가 했지...얘는 아마도 그럴정도로 생각하지않았을걸요...정말 자기자신이 뉘우치고 잘못했다 생각했음 글케 회사 동료들에게 말하지도 않았을 뿐더러...적어도 그얼굴들고 희희덕 거리며 그회사를 활보하진않았겠죠!!!

그리고 물어보면 술먹어서 기억도 안난 답니다...

아니 아무리 지가 술을 좋아해도 남자랑 둘이 술을 먹는데 글케 까지 마셔야 합니까??

알아서 자제를 해야져 그게 나잡아 잡수쇼란 얘기밖에 안되지요!!

너무 제생각만 한거 같지만...그기집애 한번 만나보고 그런소리 하셨음 하네요!!!

사람은 생긴거 가지고 판단해서는 안될듯 쉽구요!!!

정말 내가 저렇게 됐다면 어케 하실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는 남편이나, 그집애.... 다른누구보다 너무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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