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초반인 여자입니다
어려서 부터 가족과 불화로 많은 시련을 겪으면서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저도 어엿한 성인이
되었고 이제 사회 생활하려고 막 준비중입니다 지금 대학교 졸업반이거든요
항상 엄마랑 오빠한테 무시당하고 둘이선 앞에다 대고 욕하고 참 어이없습니다
그나마 아빠는 항상 제편이 되어주셨는데 이젠 3대 1이더군요
어제 엄마랑 통화했는데 너무 싸가지없게 말을했습니다 엄마한테 너무 화가나서요
엄마도 제 저나를 받자마자 승질을 내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참을 수없었습니다
저나 음량을 최소로 낮추었는데도 욕하는게 옆사람들 한테 까지 다 들렸어요 무지 민망하더라고요
우리집 식구들은 제가 대학간게 무지 실은가봐요
우선 엄마라는분 ... 이 제루 좋아하는 아들 이 대학을 못갔거든요
그래서 둘은 저한테 자격지심을 느껴요 항상 무슨 말만 나오면 대학얘기에 돈얘기를 한답니다
어제도 혼나는데 결국 결론은 돈이였어요 지금은 여름방학이라서 지베서 있거든요
아르바이트 하지말고 집에서 살림하라고 한사람들이 누군데 이제와서는 돈 알벌어 온다고
대놓고 모라하네요
저희 엄마 저랑 싸우면 돈안줘요 그게 무기지요 그래서 몇번씩 학교에 차비없어서 못간적도 많고
남몰래 숨어서 많이도 울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들이 매주마다 돈달라고하면 5만원에서 10만원씩 주고
저희집 그렇게 잘사는것도 못사는것도 아닙니다 쓸만큼은 쓰고사는데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대학생이나 돼서 부모님께 손벌린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희집은 어려서 부터 그렇게 자라왔어요
저 이때까지 아르바이트 한번 해보지않았어요 항상 지베서 타쓰구요
근데 이제 방학해서 저도 돈달리기 민망해서 가끔 친구들 만나러 나가는 데 그때 돈달라고 하면 저희 엄마 2천원죠요
저야 지금 노는상태니까 암말 안하고 나가서 엄청 울어요 길거리에서도 남의 시선 안느끼고 운적도
많으니까요 그냥 가족이라는 사람들이 너무 실어요
이젠 와전 무시해버리는게 아니라 없는 사람 취급해요 이게 가족이라면 정말 필요가 없어요
숙식제공 하면서 일자리 주는데 없나요?? 제가 생각해낸 결론은 숙식제공해주는 일자리로 들어가는것
뿐이에요 빨리 이곳에서 도망치고싶어요 정신적으로 고통받다간 정말 미쳐버릴것 같네요
밥먹기도 민망해서 지금 2틀째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있는데 밥먹으란 소리조차도 안해요
혹시 ... 숙식제공 하면서 일자리 주는데 .. 공장 있잖아요 수원이나 오산 천안 등... 많이 봣는데 잘
생각이 나질 않네요 ... 아시는거 있음 답글좀 달아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식의 허물을 감싸주기보다는 자식의 허물을 남들에게 욕하고 다니는 그런 엄마
차라리 ..... 둘중한명이 세상 떠날때 까지 절대 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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