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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놔두고 바람피는 중입니다..

나쁜 x |2004.07.16 06:17
조회 3,328 |추천 0

제가 이 글을 쓰면 욕을 듣게 될 지 동정을 듣게 될지 모르겟군요..

 

제가 남편과 같이 산 지는 2년이 좀 넘엇습니다..

 

제가 남편 놔두고 바람피는 이유는 돈을 안 벌어 온다는 것..

 

저 때리거나 머라구 하는 건 없습니다.,

 

단지 돈을 안 벌어 오고 매일 겜방 가서 산다는 거죠

 

같이 산 지 2년동안 벌어온 건 마니 잡아 500만정도?

 

제가 좀 어리거든요..이제 20살 생일 지난 지 5개월 지낫음다..

 

살기가 너무 힘드네요..요즘 리니지란 겜 접고 뮤 게임을 합니다..

 

같은 동네 살고 같이 뮤하는 오빠가 저 유부녀인 줄 알면사 저 좋아 한다고 그러더군요..

 

제가 힘든 거 그 오빠한테 다 털어놨더니 저에게 무지무지 잘해주네요..

 

증말 뻑 갈 정도루 잘해줍니다..그 오빠와 술두 먹구 같이 놀앗어요,,나쁜 짓은 안 하구요^^;

 

제가 정말 양심에 가책을 느끼면서도 그 오빠를 계속 만나게 되네요..

 

저에게 잘해주니까..

 

지금두 집전화세두 못 내서 끈기고 핸폰비두 못 내고..애기 아픈데도 병원 한 번 못 갑니다..

 

제가 나쁜 년인가요..저 요즘 매일 술에 쩔어 삽니다..

 

너무 힘드네요..님들 말 듣구 싶어요..나쁘다는 말 나오면 그 오빠 만나지 않으려고..

 

제 속사정두 이해해줬음하네요..매일 빛독촉에 시달리는 저를...

 

이만 한탄 풀이 였습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보람 찬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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