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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온달과 평강공주....

달과강이 |2006.12.21 16:15
조회 1,095 |추천 0

 

제가 그녀를 처음으로 만난 곳은 국민학교 6학년때입니다...같은 반이고 조용한 성격에 별루 눈에

뛰는 애도 아니였죠... 그리고 졸업 ...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어느 날 멀리 이민 간 친구가 온다는 말에

그 때 친구들이 어느 대학에서 다 모였죠... 다들 6년이란 세월이 흐르고 만나보니 멋져 보이더군요...

그렇게 친구들과 한창 이야기하고 잼나게 놀았죠... 근데 한 아이가 눈에 들어오는 겁니다

알고 보니 그 때 그녀 였습니다....하지만 이야기를 걸어보지도 못하고 그녀를 보냈습니다...

그녀 집이 저희가 있는 곳과는 너무 멀기에 막차를 타고 간다고 하더군여...근데 저는 그것도 모르고 그녀를 한창 찾고 있는데 친구에게 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집에 갔다고...끝내 아쉬웠습니다....

말도 걸어보지도 못하고 그렇게 보내는게...하지만 연락해서 만나야지 생각하고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그리고 군대를 갔습니다...그리고 제대를하고 전 바로 사회로 달려들었죠...근데 조금은 힘이 들더군요

하지만 정말 열심히 누구보다 열심히 바쁘게 살았습니다...그렇게 25살이 되고 어느정도 회사에 적응도하고

나름대로 조금에 여유를 가지고 살던 중 제가 일하는 곳이 그녀의 집과 가깝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물어보려 연락을 하려니 친구들이 연말이라 망년회 겸 밥이나 먹자고 하는겁니다

저는 흔쾌히 승락을 하고 다른 사람과 휴무 바꾸어 나갔습니다... 혹시 그녀를 볼수 있을까?만약 보지

못한다면 연락처라도 물어보려고...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친구들을 기다리는 중에 그녀가 온겁니다

근데 보고싶었던 그녀인데 저는 그만 그녀보고 "찐빵'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도 의아해하고 저도 깜짝

놀랬습니다..하지만 웃음으로 잘 넘기고 친구들과 밥 먹으러 가는 도중 그녀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근데 그녀가 이런말을 하는 겁니다 '아직도 기장에 살고 있어?' 저는 '헉!' 하고 놀랬습니다...
(기장은 부산의 외곽 지역으로 시골 풍경이 느껴지는 동네입니다..)저희 동네를 알고 있다니...

전 너무 좋았습니다... 나를 그렇게 기억을 해주다니... 근데 이게 또 왠일입니까? 그녀도 그 동네로 이사를

왔다고 합니다...여름때 이사를 왔다고 그녀 집은 국수 집을 하는데 예전에 하는 곳은 다른 분에게 넘겨

주고 기장에서 장사 시작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생각을 했죠... 거기가 그녀의 집이였구나

하고여...아직 이사 온게 얼마되지 않은 그녀는 저에게 이거 저거 물어봤죠... 하지만 막상 친구들과 있을때는 이야기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웃고 앉아 있을뿐이였죠....그렇게 밥을 먹고 2차로 술한잔 하러 가려고 다른 가게로 옮겼습니다...하지만 다른 여자친구들과 차를 가지고 온 친구은 술을 못했죠... 그리고 시간이 얼마 지난후 다른친구들이 간다고 하자 그녀도 가려고 하더군여 저는 저와 같이 가자고 하고싶었지만....그러지않고 그냥 먼저 가라고 했습니다....그렇게 또 그녀를 보냈죠...하지만 5년전과 달리 전화번호와 그리고 같은 곳에 산다는 것이 큰 힘이 되어주던군여...그렇게시간이 지나면서 저희들은 자주 연락하고 간혹 집 근처에서 밥도먹고 술도 한잔하고 했죠...저는 회사가 멀고 그녀는 또 공무원 준비하는 학생이였기에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저는 좋았습니다... 그렇게 지낸던중 어느날 새벽 1시쯤에 그녕에게 문자메세지가 온겁니다.. 집으로 가는 막차 몇시에 있냐고? 물어보니 생일이라 늦게까지 밖에 놀았다더군여...

그때 저는 신문사에서 일하던중이라 나중에 마치면 같이 들어가자고 놀고 있어라고 했습니다... 그녀도 흔쾌히 그러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좀 늦은 시간이였지만 저 그녀를 데리러 갔었고 그리고 함께 집으로 갔습니다...

그렇게 지내던 중 어느토요일 밤에 전화 온겁니다... 어디에 있냐고? 저는 그 떄 밖에 회사분들과 간단한 술자리를 가지고 있던중이라 술 마신다면 말을했죠 그럼 또 집에 언제 갈꺼냐고?물어보길래 좀 있다가 간다고 했는데 갑자기 전화가 끊어져 버리는 겁니다... 조금은 황당 하더군여... 갑자기 전화를 끊어보리다니...그리고 생각을 했는데 한 순간 걱정이 되는겁니다... 저는 전화를 걸었습니다 근데 받자말자 끊어버리는 겁니다 그렇게 그2정도 하니 점점 불안 해지는 겁니다....그래서 회사 분들에게 급한 일이 있다고하고는 나왔습니다 그녀가

마지막으로 있다던곳으로 가려고 그러자 갑자기 모르는 전화 번호가 발신이 되면서 전화왔지만 저는 모르는전화를 받지 않아서 한순간 망설이다가 받았습니다...수화기 건넌편에서 그녀의 목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웃으면서 전화하는 그녀 약간의 술기운이 있는 듯했습니다.. 전화기 어떻게 했냐고 물어보니 밧데리가 없다고 하더군여 그래도 그녀가 너무 걱정이 되어 택시를 타고 그녀에게 갔죠 그 곳에 그녀의 대학친구와 그리고 왠 남자한분 저는 그냥 아는 사람인가 아님....하지만 다행이 그녀의 대학친구인 애인의 회사 동생이라고 하더군여...하지만 왠지 같이 앉아 있는게 보기 싫어서그녀의 팔을 붙잡고 제 옆에 앉혔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까 한행동을 나무라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무슨 행동이냐고 그리고 무슨 술을 그렇게 먹었냐고 그러자 그러는 미안한 표정을 짓으면서 미안하다고 하는겁니다...그녀 표정을 보는 순간 제가 오히려 미안했습니다..하지만 제가 그랬던거 그 남자분한테 죠크를 주기 위해서 였는데 여튼 여기서 나가야겠다느 생각에 일단 자리에서 일어섰죠 그렇게 저희 셋은 (나, 그녀, 그녀의대학친구)집으로 가던 중에 놀다가 가자고 했죠...그래서 아까일도 미안하기도하고 해서 그러자고 했습니다..그렇게 이야기하고 던중에 대학친구가 둘이 한번 사귀어봐라고 하자 전 웃음으로 넘겼지만 내심 속 마음은 그러고 싶었죠... 그녀를 지켜주고 싶었으니깐요...그래서 단둘이 집에 가면서 저는 교제신청을 해보았습니다...다음날에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하던...씁씁한 마음을 뒤로한채 알겠다고 그러자고 했죠 어느 던 시간이 지나서 화이트데이 날 전 그녀에게 선물하고 다시한번 사귀자고 하려고 햇죠...그래서 전 밤새 일하고 잠도 못자고 그녀를 위해서 선물사고 그리고 장미꽃10송이도 준비했죠 그리고 부산에 와서 그녀에게 전화해 점심이나 같이 먹자고 했죠 그녀는 배고프다면 빨리 오라고 했죠 그리고 그녀가 공부하는 도서관에 갔고 그녀를 만나고 그리고 같이 닭을 먹었죠 그녀와 그녀친구는 닭을 좋아해서 하지만 한숨도 자지 못했던 저는 아무것도 먹기 싫었짐나 그녀 앞에서 음식 투정은 하기 싫어서 같이 열심히 먹었죠 그리고 저는 다시 회사로 가봐야하는 시간이 다되어 차에 로 그녀가 공부하는 곳까지 바래다주고 그리고 준비한 선물과 꽃을 전해줬죠 그리고 저는 또 마음에도 없는 말을 했죠.. 나ㅐ가 안주면 너 받을데가 없을꺼 같아서 준다고 아~~ 이런 실수를...

하지만 깜짝 놀란 그녀를 웃으면서 고맙게 받아주었죠...그리고 저는 야간 출근을 위해 다시 차를 타고 2시간을 달려갔죠 신문사라 야간에만 출근해서 그녀와 같이 있지 못한게 아쉬웠죠.... 그리고 출근 하고 난후 그녀가 집에 갔을까 걱정이 되어 전화하니 혼자 놔두고 가니깐 걱정이 되더냐고... 근데 그녀는 더 걱정 했다고 하더군여 회사에 무사히 돛탁했을까? 잠도 한숨도 못자고 왔는데...저는 별 걱정 다 한다면서 얼릉 자고 내려가면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사귀게 되었답니다...그렇게 시작하면서 저는 그녀를 믿고 그리고 항상 함께 하고 싶었기에 그리고 아주 오랜된 친구이면 기다렸던 사람이기에 그녀에게 제가 지내온 이야기를 모두 해 주었죠... 근데 그녀는 따쓰하게 저를 안아주었고 저를 이제껏 느겨본 적이 없는 따쓰함을 느껴보았습니다...글허게 저는 그녀에게 빠져들고 있었고 그녀도 그렇게만 보였죠....그리고 서로를 아끼면 좋아하던 중 그녀가 힐러리 영부인 명언으로 머라고 했는지 아냐고 물어 보는 겁니다... 모냐고 물어보니 다들 아실겁니다... 힐러리 대통령 내외가 어느 지방에 행사차 가고 있던중 한 주유소에서 차에 기름을 채우던중 그 곳 주유소 사장이 옛 힐러리 영부인의 애인 이였다고 그러자 힐러리 대통령이 그럼 저 남자와 결혼을 했다면 당신은 지금쯤 주유소 부인이 되어 있었겠다고 하지만 힐러리 영부인은 단호히 아니요 저 남자가 지금 대통령이 되어 있을꺼라고..... 이 말을 보면 남자는 여자가 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하죠 저희 나라도 역시 좋은 예가 있죠...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그래서 전 그럼 그녀에게 평강 공주 처럼 평생 모신다고 말을 했고 그렇게 저희는 온달과 평강이가 되었죠... 유치한 장난으로 보이지만 근데 그게 너무 좋았죠...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저에게 이상한 버릇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술 먹으면 주사가 생기기 시작한겁니다...

평강이도 놀라게 되었죠... 하지만 고치겠다는 약속을 하고 헤어지려는 그녀를 붙잡았죠... 그리고 다시 몇개월이 흐르고 다시 또 그런 실수를 한겁니다....그 때는 제가 한말도 기억하지 못하고 필름이 끊어져버린겁니다....그리고 저는 휴대폰으로 평강이게 못쓸말을 했습니다... 연인으로 해서는 안될말들.... 그리고 휴대폰을 잃어버렸죠... 하지만 다음 날 후회를 하고 평강이게 다시는 안 그런다고 빌고 빌었죠... 그리고 평강이의 마지막이다 한번만 더 그러면 다시는 보지 않는다...끝이라고 저는 다시 그렇게 하므로 다시 안 그렇게다고 다짐하고 또 했죠...하지만 또 .....

결구 평강이가 힘들다고 헤어져버리자고 하더군여... 그렇게 헤어져 버렸죠... 하지만 근데 평강이와 헤어지려고 할때마다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고 불안해했죠... 지금도 그렇더군여... 가슴도 아프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낳을꺼 같다고 생각을 하고 지냈죠 그렇게 3개월동안 밥도 잠도 제대로 잘수가 없었죠...가슴은 더 아파오고 그래서 병원에 가니 심장 이상이라고 심장을 감싸고 있는 막이 찢어졌는데 그것으로 인해 몸이 쇠약해진다고여...좀더 진찰을 위해 입원을 하라고 하더군여... 근데 그럴수가 없어여 병원에 가면 평강이를 다시는 못 볼텐데..평강이만 생각하면 아직도 누물이 나고 힘든데 전 사실 어머니가 안 계십니다... 그래서 여자가 주는 사랑따위는 믿지 않았죠.. 오히려 나를 이용할 뿐이였죠 하지만 평강이만은 정말 진심으로 저를 걱정해주고 사랑해줬는데...그게 너무 늦게 알아버렸어여...

이제 나 어떻게 하죠? 알잖아요 온달이는 평강이 없이는 못살았는데....나 어ㄸㅎ게 하죠.... 평강이가 너무 보고싶은데 자꾸 약해지는 내 모습을 보면 평강이에게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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