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음될지모르지만 ..제 경우....말씀드릴꼐요!
부럽네요 ... 저도 ..8살연상인 남친과 사귀고 있어요 ...
처음에는 나이가 더많아서 그런지 ..참 잘해주었어요!! ..저두 오빠 참좋했구요 지금도 많이 사랑하구요 ..
오빠가 처음 절만나기 전에 ..제꿈을 꿨다면서 .. 아예 결혼까지 생각하면서 정말 잘해주었어요 ..
오빠 어머니는 이제 아들이 자기여자를 만났다면서 ..좋아하셖구요 궁합도 천생연분이라면서 ..오빠가 정말 잘해줬는데 ...
두달전쯤 .오빠네.엄마가 점집에가서 점을 봤대요.. 오빠는 무지 부자집에 델릴사위로갈 팔자라면서 만나지말라했대요 ..오빠도 많이 흔들렸구요 ...제가 그만 만나자고 했어요 ...
그이후 오빠가 찾아와 다시 사귀었어요ㅡㅡ,,,다시만나고나서 1달동안 저는 매일매일 울었구요 ..첨엔 오빠가 니가울어서 맘이 아프다고 하더니 ...조금 지나니까 ..짜증 넌 너무 잘우는게 단점이래요 ..그래도 ..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오빠도저두 잊고 잘지냈어요 ..
그런데 이번엔 오빠가 아는 스님이 절보고 ..<참고로 저번에 오빠한테 선자리도 소개했던 스님이세요>눈빚이 강하다고 ...눈썹을 밀어버리라고 ....정신질환도있다고 만나지말라고했대요 ..
더중요한건 오빠가 ..지금까지 옆에서 ..날봤던건 다 ..제쳐두고 무조건 그말만 믿어요..
여태 그런일없었지만 스님이 말했으니까 ..분명 극한상황에가면 내가 정신질환적 ..반응을 나타낼꺼라고 ..저 한번도 눈썹밀고 화장해본적없는데 오빠를 만나려면 눈썹을밀고 ...오래요 ....
오빠 맘이많이 변해요 ..나이가 많더라도 ..상관없이 남자맘은 변하는것 같아요 ...
그리고 만나면 데이트 비용은 같이 썼었어요 ..같이써도 ..물론 오빠가 더 많이 섰죠 ...
눈썹밀라는 애기하면서 앞으로는 더치패이하자고도 하더군요 ..돈아 아까워서가 아니라 .....오빠 맘이 점 점 변하는거에 ..너무 서러워요 ...
님들이그럴꺼라고 하는건아니구요 ..참고 ..하셔서 나이많으니 꼭 잘해줄꺼라고 생각하시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