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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돌군이랑 미야랑~~ 두울

미야~~ |2004.07.18 13:29
조회 867 |추천 0

안냐세염~~미야임돠~~요즘 좀 바뻐서...오늘에서야 리플 단걸 봤더랬죠....

님들.....리플 고맙고요....좀 유치하더라도 이해해주세염...ㅎㅎ

그리고요..울 삐돌군은요....25살이고요...미야는 23살...덩갑이 아니죵..

근디....울 삐돌군은요...어빠라고 불러주는걸 싫어해요...

왜 그러냐니깐.....덩생같은 느낌이 든다고 싫어하더군요...씨 붙이는것두 남같이 느껴진다고.싫어해서.

야...라고 부르는게 더 좋대요..ㅡㅡ;;

그래서 이름두 부르지만 별명을 부르죵....ㅋㅋ

훔..훔...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요.....

이틀전에.......갑자기 칠곡에 다녀오게 되었어요...

울 삐돌군에게는.....누나가 하나있는데요....(집나간 누나가..ㅡㅡ;;)

연락이 왔대요.....할말이 있다고 칠곡으로 와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차 끌고...고속도로를 타고 갔는데염.....

차들이 무섭더군요.....어찌나 속도를 내던지....미야처럼 겁많은 사람은 못가겠더군요...

아침두 못먹구 가서.....배가 고팠던지...뭐 먹고 가자고 했는데염...울 삐돌이가..(짠돌이가 왠일인지..)

저는 캔커피하나랑.....울 삐돌군은....캔커피랑 과자를 사들고......또....차를 타고.....칠곡으로 향했쬬~

한시간뒤에 도착했는데염....누나가.....한아파트단지로 오라고해서....고기서 만났쬬~

누나는 삐돌군이랑은 안 닮았더라고요...

키두 작고....귀여운 스탈이더라고요....저보당..4살많다고 하든디..전혀 그렇게는 안보였쬬~~

누나랑 인사를 하고....그리고 누나남친이랑 인사를 했쬬....

근디..왠지 누나남친 불량해 보였슴돠~~~

딱봐두 별로였쬬....나이두 어려보이공...

근디 누나는.....자기가 선택한사람이라고.....잘 봐달라고...

누나랑.....삐돌군이랑....둘이서만 2시간을 야기하더라공....

지루해죽는줄 알았슴돠~~

그 남친이라는 사람두....

2시간뒤에......울 삐돌군.....기분이 안좋은가바요...

암래도 그사람이 맘에 들지 않았던게죠...

누나는 저더러 삐돌군이랑 결혼하래요...

그때 첨봤는디....ㅡㅡ

누나가 밥먹구 가라는거 울 삐돌군.....걍 간다고 하더라고요...공짜라믄 다 잘먹는 울 삐돌군이......

차를 타고 대전으로 올라오믄서....물었죠....

누나가 왜 불렀냐고.....이것저것..

근디 막 승질 부립니다..

좋은일루 간거 아니니깐...묻지말라네염..

돌아오는내내 조용히 왔쬬~

나중에는 미안했던지.....

툭툭치던군요...

근데욤...누나두 그사람이랑 동거를 한대요...

나이는 26살이고요....사업을 한다는데..그나이에 뭔사업을 하는지...

자세히는 말을 않더랍니다...

여튼.. 울 삐돌군은.....영 탐탁치 않은게죠...

글고 부모님껜 말안하기로 약속했다든디...

이궁....뭔일인지 울 삐돌군 입을 국 다물고 있어..궁금하지만..

물어보믄 또 싸울것 같아......물어보지도 못합니다...

그날............뭔일이 있었던건지..........

훔.......이상한 얘기만 쓰다가네염.....

본론은요.......그날두 우린......울 삐돌군의 저기압으로 아무일두 아닌일루 또 투닥거렸다는겁니다..

안 싸우는 일이 없는거같아요..

님들은 싸우지말아요....구람..미야는 담에 또~~~ㅂ ㅑ ~~ㅂ 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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