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뉴스엔 동쪽 바다 surf 높이가 8-10 ft 이라 하여
높은 파도를 예상하고 오후 3시 넘어 오아후 동쪽으로 drive 나갔었슴.
그러나 바다가 평소보다 약간 거칠었을 뿐...
깊은쪽 바다 색은...deep blue..마치 일본의 판화에 나오는 짙은 보랏빛이 도는 청색.
낮은 쪽 바다색은 에머랄드 색...
검게 그을린 사람들이 남녀노소..즐겁게 바다를 즐기고 있었음.
오늘 함께 나간 친구,
나랑 오늘은 무언가가 맞지 않았다..
그녀는 계속 대화 내용을 심각한 것으로 유도했고..
난 수다를 싫어한다...심란함을 느꼈다.
난 바다 모습을 찍고 모래사장을 거닐고 싶었는데.
그녀는 차밖에 조금 나오고 모래를 밟을 생각을 않한다.
태양이 뜨겁다며..( 4시쯤) 바람이 쎄다면서
흠...
그래도 난 즐겼다..하루 하루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보는것만으로
행복하다..그리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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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를 치고 물고기를 잡고 바비큐를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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