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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증.

여자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

 

머 심각한 노출증은 아니라도 ...내가 볼때도 심한 노출이 아니지만 은근히 사람 짜증나게 만드는건요.

 

백화점에 갔습니다. 브라우스 가슴까지 단추 열어서 밑단추 사이로 브라자가 다 보입니다.

 

지나가는 남자 눈을 보았습니다. 가슴을 보고 있더군요.그리고 지나치는데 고개를 돌려가면서

가슴을 쳐다보더군요 썩 기분 좋지 않았습니다. ....

 

그 전에도 싫다고 몇번 애기를 했고......입지마라고 했는데 통 잘 안되네요 ....

그래서 나도 다른 노출하는 여자 보면서 좋아서 어쩔줄 몰라는 표정을 지으니까 나한테 짜증내고

성질 부립니다.

 

그리고 일부러 나도 짧은 핫팬츠 입고 돌아다니면 내한테 생 고함을 다 지르네요....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때..이렇게 느껴집니다.

 

남자: 왜 내가 싫다고 하는데 왜 끝까지 니 고집대로 하느냐

vs

여자: 니는 내 이런것까지 이해 못해주냐.....

 

아..이런경우 어떻게 해야되나요 ..내가 싫은걸 이해를 해야되나요....아님 애인이 지 좋아하는걸.포기해야되나요.... ..

 

참...살면서 별 희안한 경우 고민을 다 하네요 ^^ 다들 연애 잘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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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뿌이|2004.07.20 11:33
속옷보이는 노출은 NO!!!!! 여자인 내가봐도 부답스럽구,,천박해 보입니당,,,적당한 노출은 몰라도 여자분덜 제발 속옷좀 보이지 말아주세여,,,밥먹다가 팬티볼때 밥 넘어 올라 합니당,,,,차라리 궁댕이를 다 까발리던지 -.-'
베플마녀|2004.07.20 11:41
야한 옷 좋지요. 근데 속옷이 보일정도면 야한게 아니라 천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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