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29 입니다.. 어떠게 보면 남자 나이로는 한창 나이이지요...
전 어릴때 남들과는 다른 많은 경험을 해보았읍니다.. (평범한 분들보다는..)
그러다 보니 많은 사람들과 부딪치고 보게되어서 남을 이해하는 방법을 조금은 알게 되었읍니다..
어릴때는 독선적인 면이 많아서 고집불통이라는 소리도 많이 들었지만.. 지금은 약간이나마 고친 면이 많지요..
전 지금까지 많은 여자를 보았읍니다.. 그리구 만나왔구.. 하지만 정작 사귄건 두번이지요..
첫번째 여자는 학교다닐때만나서 절 많이 이해해주는 사람이었읍니다.. 제가 무엇을 하더라도 이해해 줄려구 부단히 노력을 하는 사람이었지요. 제가 만약 지금 그 사람같은 사람을 만나면 충성을 할 만한 사람이지요... 하지만 그때는 그 사람이 정말 착하고 대단한 사람인줄 몰랐죠.. (원래 제가 이렇게 복을 차는 경우가 태반이랍니다) 아무튼 그때는 그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과의 행복을 꿈꾸었지요(그렇다고 그때 다른이를 생각한적은 없읍니다) 그냥 막연한 생각이었지요.. 그러다 제가 결단을 내려 그 사람을 보냈읍니다 .. 한 동안 정말 날아갈것 같은 기분일줄 알았는데 제 생각은 여지없이 깨지었지요.. 옆에 있던 사람이 없어지자 전 미칠것 같은 심정 이었읍니다 그래두 남자가 한번 결심한거 쪽 팔리게 번복하고 싶지 않아서 ...또 그 사람에게 그런 실수는 정말 하고 싶지 않았읍니다. 그러다 몇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가더라구요 죽을것 같은 시간도 언제 그랬냐는듯이 한낱 옛추억이 될무렵 전 한 명의 여자를 만났죠..(이 기간에 아무도 안만난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다시 누군가에게 정착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거지요.. 그렇다구 절 바람둥이 취급은 하지 마세요 전 굉장히 솔직한 성격이기에 누굴 만나도 그 순간에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 했으니깐..) 그사람은 우연찬게 만났죠... 처음에는 저랑 연관된것이 아니라 제 제일 친한 친구를 소개시켜주면서 보게 되었지요.. 하지만 둘다 별로 여서 흐지부지 했지요.. 그러다 그 친구가 전화를 해서 밥을 사달라 어디를 놀러가자 하면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저 역시 그냥 편한 동생으로 보고요(제 이상형은 아님.. ) 그러다 데이트를 하게되었는데 그 친구가 절 부담스럽게 대하는것 같드라구요.. 그래서 전 그래 아직 내가 다른 사람을 만나기에는 부족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면서(자존심이 강함) 그 친구에게 차갑게 대하게 되었읍니다. 그러자 그 친구가 밥을 먹으면서 체하드라구요 정말 미안했읍니다.. 괜히 그랬나 싶구 .. 그래서 다시 잘해주어야겠다 결심을하구( 원래 여자한테 잘하는 편임) 대하게 되었지요.. 전 결심했읍니다.. 이번에는 제가 부터 제 사랑을 하자구(내가부터 잘하구 내가부터 사랑하구 내가부터 양보하구....) 정말 노력 했읍니다. 후회가 없을정도로 정말..남이 아닌 제 자신에게 되물었지요 몇번이나 최선을 다했느냐구.. 제 마음속 대답은 "응"이라고 했읍니다. 하지만 그렇게 한다구 해서 사랑이 잘되는건 아니더라구요 너무 많은 생각에 gap이 있다보니 서로가 노력을 해도 보이지 않더라구요..(정말 힘들었읍니다..)
이렇게 주구장창 이야기를 한것은 지금의 제 모습때문입니다.. 전 지금 누굴 사랑할수가 없는 사람같읍니다.. 누굴 좋아할려구 하면 그 사람 마음을 빼앗는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 그 사람과 사귀면 이러날 일들이 짜증이 납니다. 예전에는 그런것 조차도 행복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이제는 무섭읍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이런 내 자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