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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심리..(양손의 떡?)

이미 답을 ... |2004.07.21 15:33
조회 463 |추천 0

정말 한때 목숨걸 만큼 사랑해 봤고...

나의 모든 감정에 충실하고자  사랑해 선 안될 사랑도 해 보고

이런게 상처구나...하는 느낌도  느끼면서...인생이란? 이런것인가!!!

하면서  하루하루를  다섯살 난 아들과  함께  잘  지내고  있다..

정말  이혼 후 힘들고  지쳐서  믿고.. 잘 따랐던  교수님을  8년만에  만나면서

지금의  힘든  시기가  온것 같다..

자기 애들이랑,wife는  2년반전 겨울 방학에  친지방문차  해외엘 갔었었고...

그런 틈에  아주  가까운 관계로  발전하고  말았다.. 첨엔  정말  현실적인 부분보다

사랑한 감정에  충실하고 싶었다. 현실적으로  가정이 있는 남잘.. 이래선 안되지 생각하면서

그래도... 가끔  한번씩  만남도  좋았었다..

그런데...시간은 갈수록  나의  욕심은 커졌만 갔고... 그에 비해  만족 시켜 줄 수 없는 그도

한계를  느끼면서   답이 없는  이런  상황을 계속적으로 유지해 나갈수는 없었다..

그래서,  여러번에 걸쳐 헤어짐을 내가 요구했었고... 그러면  알았다고  말만 할뿐

한 며칠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전화하고  찾아오고...그러면  어떻게  단호하게  하지 못했다.

맘은  사랑했고  좋아했기에... 다만  현실적으로  인정하기 싫고 한계를  느꼈으니깐..

그러기를   여러번 수차례...정말  이대로는 아니다 싶어  자기 wife에게  귀뜸이라도  해 줘야

겁나 하지 않겠나  싶어~ 저녁  밤에  무리하게  전화를  걸게해서  귀찮게  하지 말아달라는 둥..

신랑관리  잘 하라는 둥..하고  나선  그것밖에  안되는  여자였냐는  말을  들으며  헤어졌고..

그러면서..나는  전화번호를  바꾸로...이사를  강행 할 수 밖에  없었다..

나의  모든  과거가  싫었고...또 되풀이  될 수 있는 소지가  있다  싶었고...

나의  맘  정리도  그렇게  해야  모든 것이  정말  깨끗하게  끝날것  같았다...

그런데..무슨  운명의  장난일까!!!  2달씩이나  연락없었고..이제  정말  잊혀지나 싶었는데..

전에  내가  살던 집에  돈 정산이 끝나지 않아  방문했다  사람이 없어  메모를  대문에  부쳐놓고

왔는데... 하필  그날  그가  옛날 집을  방문해서  그곳에  부쳐놓은 메모를  보고  전화를  한게

아닌가~~정말  손  떨리고  모든  현실들이  싫었다...

또  다시  전화를  바꿀  수도  없는 상황인데... 그리고.집까지  알아버렸으니..

그가  전화를  계속적으로  해댔지만..받지  않았는데...대문앞에 와서  딩똥한다..

미칠지경이었다.. 이사온지  얼마 안되  옆집 사람도  부끄럽고.. 해서  나갔다.

얘기만  잠깐하겠다고  하면서  자기 마누라는  애들방학이라  해외에  나갔고 술먹으니깐

자연스레  이쪽으로  발길이 옮겨지더란다...이미 오래전 부터 헤어짐을 얘기 했을때는 현실적으로

이러면  안되겠구나 싶어 얘기했었었고...헤어짐도  그렇게까지 하며 강행해었는데..

그러면서...나랑 헤어지고 싶지 않으면  현실적인 모든 부분들 정리하라고~

그러면서..헤어지고 나의 맘  아픔은  혼자 감내했어야 하는 상처였는데.. 

또다시  이런  운명의  장난에  휘말림이  정말  싫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다..

자기 마누라랑은  지금 현재 두어달째 말도 않고  지낸다며....

이혼은 할 수 없다며~ 하는  그의 얘길듣고  헤어짐을 강요하며  나에게 오라고 하고 싶지도 않고.. 

심심풀이 땅콩마냥... 이게  뭐냐고... 나도  정말  평범하게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살고 싶은

작은 욕망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데...  정말  어떻게  대처함이  현명한  여자의  판단일지...~

현명한  여러분들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그의 가족들에게 모두 오픈하고 다 망가뜨려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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