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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권 모델로 신사임당?

신사임당 |2006.12.22 16:58
조회 2,365 |추천 0

한국경제신문에서 본 문구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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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의 얼굴인 인물 초상은 김구 선생과 다산 정약용,신사임당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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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짜리와 5만원짜리 지폐의 필요성이

수년전부터 제기되어온 차에 2008년 쯤에 발권될지도 모른다는

재정경제부의 입장 표명은 매우 긍정적이라 생각한다.


뇌물수수가 확산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혹은 집값이 오른다던가 인플레가 우려된다는,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고 있던"

세계10위권 무역국의 고액권이 30년만에 10배로 늘어났지만,

지금의 10만원짜리 지폐는 30년전의 1만원짜리 지폐보다

가치가 낮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지폐가 발급되면 응당 나오는 이야기가 지폐의 인물로

누가 선정될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개인적으론 10만원짜리 지폐 모델로 다산정약용선생님이

딱 알맞는다고 생각하고 있는 소시민이지만,

신사임당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한다...


남녀평등이고 뭐고를 떠나서 신사임당은 "현모양처" 의 본보기로써

현대의 이상적인 여성상과는 거리가 멀지 않은가??

"여성의 사회진출" 이라는 여성단체의 지상과제에 정 반대되는

인물을 "여성" 이라는 이유때문에 고액권에 넣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중국의 동북공정에 맞서서 광개토대왕을 지폐에 넣는다던가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신사임당이 고액권 지폐에 들어갈만한 "업적"이 있다면,

그 업적을 분명히 밝혀 사람들에게 이해시킬 수 있다면

인정할 준비가 되어있지만, 지금은 아니다.


차라리 여성을 넣으려면 유관순열사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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