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사는 세상은 희노애락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인건만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지난 토요일 저는 너무나도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아 참 지난 토요일이 아니고 어제 일인데요. 여러분도 이런일 당하면 참 어찌할바를 모를 겁니다. 그 내용을 말 하자면 이러합니다.
지난 토요일 집에 있기 따분하여 자동차 기름도 주유 할 겸해서 잠시 시내 외곽으로 드라이브를 나갔습니다. 그 이유는 시내보다 외곽도로가 기름값이 훨씬 저렴하거든요. 많이는 리터 당 60원에서 80원 정도 차이가 나거든요. 그래서 겸사겸사해서 바람도 쏘이면서 밖으로 나가는데, 이런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이 생겨습니다.
지난 토요일 16:40분경에 경유차량 (참고로 차명은 기아에서 나온 엑스트랙이고요, 연식은 04년 3월식입니다)에 주유소 직원 실수로 휘발유를 주유 했습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무심코 영수증에 서명을 했고,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은 지방에 일이 있어 버스를 타고 갔다가 밤 늦게 돌와 왔고요.월요일은 회사 출근하기 위해서 차에 시동을 걸었더니 약간 이상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괜찮게지 하고 출근을하고 화요일 수요일까지 운행을 했습니다. 그러던중 어제 퇴근 후 시간이 있어서 써비스센터에 갔더니 차량에 휘발유가 넣어서 그렇다더군요. 그래서 기름을 넣은 주유소에 전화를 했더니 왜 이제야 전화를 했냐 하면서 자기네는 모르겠으니 법대로 하라면서 어처구니없게 큰 소리 치는데 너무 황당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차량 견적이 약270-300만원정도 나온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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