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가 좀 많이 작은 편이에요.
152-3센티 정도 되는데, 가족들도 키가 작은 편이고..키작은게 그렇게 스트레스는 아니였어요.
오히려, 귀엽다,어려보인다..라는 말을 칭찬으로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요즘 티비보면 다들 키 168에..45킬로..--;
그동안은 거의 귀여운 스타일의 옷들을 주로 입었습니다.
나름 어울린다고 생각했구요..
하지만 이제 한해가 가면 24살..;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데, 후드티에 청바지를 입고 면접을 볼순 없잖아요 ㅠ
면접도 보고 직장도 다니고 할려면 좀 여성스러운 옷을 입어야 할텐데
한번도 입어본 적도 없고.
정장한벌 사야지 하고 백화점을 가도 입어보면 왠지 엄마 옷 입고 나온 것 같다고 할까?;
그래서 결국 캐주얼 매장으로 발을 돌리게 됩니다.
굽높은 구두도 신으면 왠지 구두 굽쪽으로만 시선이 가서 구두도 단화만 신게 됩니다.
작은키가 좀 커버되는 여성스럽고 어른스러운 스타일엔 어떤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