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할~ ![]()
정말 지금 입에서 마구 욕이 나온다...!!!
전생에 개 랑 무슨 인연이 있길래.....내가 이리도 지랄을 해야 하는지.......
저..강아지 무지 좋아 합니다...![]()
그래서...직업도..애견 미용사 구요......
제 나이..24살....제작년 까지만 해도.....업소 생활 하면서...띵까~ 띵까~ 정신 없이 놀며 살았어요..![]()
자랑은 아니지만..그냥 솔직하게 쓰고 십네요~!!
어렷을때 부터..강아지라면..사죽을 못쓴 터라.....보기만 해도...아주 환장을 하지요~!!!
고등학교 졸업 하고....정신 없이 놀러 다닐때~!! 어느 순간...애견 이 활기를 치더군요.........
저 역시....강아지가 눈에 들어 왔고~!!!
요즘 인터넷에 분양이다..머다...하두 많아....쉽게 구할수도 있고...쉽게 팔수도 있고..
정말 좋은 세상 입니다...![]()
저 역시 그렇게 해서....철 모를때~ 제 생전...거금을 들여...강쥐를 샀지욤~!!
애지중지 해가며..키웠어요...!!! 비글인데...인물에 속았습니다...![]()
아가때...정말 정말 이쁜거예요~!! 천사가 따로 없드라구요....근데 점점 커가면서...말썽은 나날이 늘어 가요......
단모종이라 털은..무지막지 하게 빠지더군요..!! 그 당시...전문가들이 하는말~!!
비글 왠만하면 못키우는 종 인데...어떤 맘으로 키웠냐고?? ![]()
집에서는 하루 하루 전쟁이고...엄마 할머니...난리 아니고....저 역시...힘들고...
그래서 결국...분양을 했습니다..!! 이쁘게 다 키워서......그 당시 애견 거래처 라고 알고 있는곳은..인터넷~!!
분양글을 올렸죠~!! 한참 애견이 인기 있을때라...연락이 마구 오더군요..!!
그중...괜찮다 싶은 사람에게...영등포에서 만나....분양을 했습니다..!! 그 당시 분양가..25만원 인가??
암튼...그 정도로 분양 했는데...막상 딱~ 만나니....돈이 모질라다며...담날 바로 은행으로 붙여 주겠다 합디다..!!
어린마음에....첨보는 사람 믿고...알았다고 하고...울 아가 그렇게 보냈습니다..![]()
그후...아가 눈에 밝혀..술 먹고 울기도 울고.....그렇게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그 사람이라는 작자...연락도 안돼고...연락도 안오고...아차~ 싶더군요.....네~ 역시나....끝까지 연락 없고...그렇게 시간이 흘러....분양값도 제대로 못 받고..사기 당해서..보냈습니다..![]()
그후~ 1년후~ 강쥐를 넘넘 좋아하는 저 로써~!! 강쥐에 눈에 또 들어 오더군요...!!!!
그래서 또 일을 저질렀지요..!!![]()
리트리버....암수 한쌍으로...분양을 받았어요..거금 들여~ ![]()
집에 첫날~ 오자 마자..비실 비실~ 피 똥싸고...낌세가 이상하다 싶어...병원에 가 보니....홍역 이랍니다![]()
젠장할~!!!
치료비만....100넘게 들고.....하늘로 보냈습니다...![]()
어찌나 맘이 아프든지...몇일 앓아 누웠어요~!!!
그리고 그후~ 강아지 강아지 노래를 하는 덕분에......업소 생활 때려 치고...정신 차리고....
나의 길은...개길이다.개를 위해서 살아야 겠다고 맘 먹고...![]()
애견 미용 학원을 다녔습니다...12개월 과정...
적응하기 힘들더군요~ 매일 밤에 빨빨 거리고 돌아다니는뇬이...아침 일찎 일어나...
개똥냄세 맡아 가며...기본 4시간 동안 서서..가위질만 하고 있으니.....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지금이야 머...산넘고 넘어...이제 가뿐 하지만~![]()
그렇게 학원 다니면서.....어떻게 하다보니...아니 제 곁에 강쥐가 없으니...또 분양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리트리버~!! 이쁜 아가 지요~
최선을 다해 키웠어요..!! 제 딸처럼..제 자식이라 생각하고.....돈없는데도 불구 하고.....아기 간식은 이빠이 사주고~![]()
그렇게 1년이 넘도록....다 큰 성견이 되도록..키웠습니다.!!!
그러던중...한달전쯤...!! 친구가....강아지를 구해달라고 부탁을 하더군요.....꽁짜개~ ㅡㅡ;
자기집 마당도 있으니 큰개도 상관 없다며.....
울 리트리버를 탐냅디다~!!
근데....울 아가..날이 갈수록 덩치는 산 만해 지고~ 날은 점점 더워지니....더위도 먹는거 같고...
그래도 마당에서 놀면..괜찮을지 싶어~ 친구에게....떙전 한푼 안 받고....친구집에 두웠습니다..!!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정말 돈 받고 판것도 아니니.......보고 싶을때..볼수 있는 조건하에~
그렇게 친구 믿고..보냈죠..!!
그러던중....넘넘 보고 싶어..친구집에 울 아기 보러 간다고 했습니다..!!
근데..한다는 소리가~!!
네가 먼데 신경을 쓰냐며~ 간섭 하지 말라며......주인간..자기 라며....저에게 따집니다..![]()
황당 하고..어이 없고..기가 차고...어지럽고...미치죠...
현제 미치는 중이죠....(ㅡㅡ;)
제 친구....말 해도 안통합니다..!!! 다시 제가 데꾸 올까봐...그런거 같아서...데꾸올 생각 없다...
보고 싶으니..가서 보고....그리고 휴가때..3일정도만 데꾸 다시 돌려 보내겠다 했습죠~!!
미쳤냡니다...ㅡㅡ;
내가 미쳤나요?? 개 한테??![]()
1년넘도록..자식처럼...키운 난데....저....한순간에..친구에게 개 도둑 맞았습니다..!!
지금 어떻게 해야 모르겠습니다..!!!
친구 말로는...지금 자기 집에 있으니.....개는 자기 꺼라며....데꾸 갈수 있으면..데꾸 가 보라고 합니다..!!
저..친구집도 모르고...달랑 폰만 압니다..!! 친구의 친구를 통해서 안지라.....동네만 알고 있지요~!!
막무가네~!!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는 제 지랄맞은 친구를 어찌 해야 하는지~
말도 안통하고....미칩니다..저..
안돼겟다 싶어...변호사 오빠에게 저나하니..열라 웃습니다..![]()
머..강아지 때문에...고소를 하냐고~
맞는말 이지만...저에겐 강아지가 아니라..제 딸입니다~!! ![]()
울 강아지....제꺼라는 증거~ 있습니다..!!
혈통서도 나한테 있고....첨에 아기때...분양받으면서..입양자와 쓴 계약서도 제 이름으로 있고~!!!
그것 만으로 고소 안되나요??
친구한테...그렇게 까지 하고 싶지는 않은데.....
그렇게 까지 라도 해서...제 딸 찾고 싶어요~!!!
옛날 말처럼....반반씩...잘라 나누자고 해야 하나??![]()
전생에....개랑 먼 인연이 이리 깊길래~!! 생전...고소라고 듣도보지 해보지도 못했는데...
개 땜시롱..저 낼 당장 경찰서 가야 할듯 합니다~!!
아이고 내 팔자야~!!! 직업도 직업이니 만큼......자부심을 갖고..꼭 내딸 찾고 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