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투자 원칙
1) 분산투자
- 작년 대비 투자항목을 많이 확대하여 자산을 분산
cf. 04년 1월초 자산구성은 주식/펀드 68%, 예/적금 32%은 단순했으나
채권, ESL, 해외펀드, 외환투자 방식을 신규도입하여 자산 분산
2) 고위험 고수익 추구
- 아직은 미혼이고 당장 크게 돈 들어갈 곳도 없으니(올 상반기 부동산 투자는 보류)
다소 위험수준이 높더라도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방안 모색 (목표 수익률 14%)
- 이에 따라 1년 이상의 장기투자 비율을 50% 이상으로 잡음
(상황에 따라 채권 투자분, ESL 투자분을 장기화하는 경우 이 수치는 높아질 수 있음)
3) 원금보존
- 고위험 고수익 추구하되 단일 투자항목에서 발생 가능한 손실의 크기는
전체 자산의 투자수익보다 작도록 조정
- 즉, 한 항목(예를 들어 외환선물)이 삑사리가 나서 그 종목 내에서 원금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전체 자산은 원금 보존이 되는 수준으로 투자 배분
투자 항목별로 다소 특이한 부분, 신규 투자방식에 대해서 부가 설명하자면,
1) 해외 펀드
- 템플턴의 이머징 마켓 펀드나 피델리티의 아세안 펀드 가입을 고려 중
(관련 펀드에 대한 상세 설명은 morningstar.co.kr 참조)
- 환율 변동으로 인한 위험은 외환선물거래를 통해 헤지 예정 (외환은행 FX dealing)
2) 외환투자(환투기?)
- 달러약세를 기본 전제로 달러선물환 매도
. 외환은행 FX dealing을 통해 개인이 직접 외환선물 거래 가능 (개인-은행간 거래)
. 하나은행에서 제공하는 IBS 마진현물환도 고려 중 (개인-개인간 거래)
- 현재 1년기준 달러선물환의 경우 매도환율이 1170원/USD 정도이며
제가 목표로 하는 금년내 최저 환율수준은 1130원/USD입니다.
(각종 경제연구소 예측치 기준, 이경우 환선물의 레버리지 효과(7배, 1년물 기준)를 이용하면
약 20% 대의 수익 가능)
- 이외 해외펀드 매수시 환위험 회피를 위해 역시 달러선물환 매입 가능
3) 채권
- 고위험 고수익 추구: LG카드 사태 추이에 따라 LG카드 전환사채 매입
. 현재 5년 기준 수익률이 120% 정도 되는데 원금 손실시 큰 피해가 없는 수준에서 투자
. 상황에 따라 5년 만기보유가 아닌 중도매도도 고려 (그래서 단기투자로 분류)
- 그외 : 연수익률 약 8% 수준의 우량(?) 채권 매입 고려
4) ELS
- 최근 실전재테크 게시판에서 토론이 있었는데 저는 결국 (욕심이 많아서 ^^;)
LG ELS-36호 (일정 기간 후 국민은행, LG화학은 주가가 오르면 연 20% 수익) 가입했슴다.
- 요즘 점점 다양한 상품이 나오더군요.
MMF에 여유돈을 좀 쟁여 놓았다가 괜찮은 상품이 나오면 추가 투자할 생각입니다.
5) 국내펀드
- 제작년에 템플턴 장기증권 저축에 가입하여 짭짤한 소득을 올렸으나
(세액공제 7.7%로 '03년 납부한 세금 전체를 환급 받는 등)
올 해 들어 펀드 수익률도 조금 떨어지고, 세액공제 혜택도 종료되고 해서
- 국내펀드도 분산투자할 생각입니다. 현재 생각은 템플턴 펀드 2개중 큰 거 하나를 해지한 후
반씩 쪼개서 미래에셋 인디펜던스 주식형이랑 대투의 윈윈원더풀 주식형에 넣어둘까
하고 있습니다. 근데 직딩이다 보니 펀드 해지하러 갈 시간이 없네요. -_ㅠ
6) 기타
- 이제까지는 부채없이 순수자산만으로 투자를 했었는데 이번에 외한선물 한도거래를 하면서
일종의 부채를 가지고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 부채 규모는 평균 750만원, 최대 1500만원으로 순자산의 10% 이내로 높은 수준은 아닙니다만,
- 부채를 이용하여 레버리지효과를 낼 만큼 고수인지 자신이 없어서 많이 고민을 했었는데
약간의 과감성도 필요할 것 같아 한 번 시도해보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