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황당하고 열받아서 여기에 글올려봅니다.
고객에게 욕설과 협박을 일삼는 엘지전자와 그대리점은 뭘믿고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황당한 일은 많이 알려야겠기에 글 올려봅니다.
4월에 결혼을 하면서 에어컨을 샀습니다.
수원에 있는 엘지전자 새수원대리점에서 휘센 투인원인가 하는 벽걸이형하나에 슬립형 하나 짜리 이렇게 샀습니다.
6월쯤인가 까지는 사용할 일이 없어서 그냥 있다가 6월말쯤에 한번 사용해보려구 에어컨을 켰더니 시원한 바람은 안나오고 송풍기 바람같이 뜨뜻한 바람이 나오더군요
그다음날 센타로 전화해서 A/S를 요청하였더니 A/S기사분이 오셔서 에어컨가스가 없다 그러니 충전해주겠다면서 충전을 해주었습니다.
열받았습니다..새로산지 얼마나 되었다고 이러나 싶어서 구입한 대리점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사장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받더군요
"이러이러하게 구입한 사람인데 새로산 에어컨이 왜이렇냐"고 물었더니
머 이상한 소리를 해대면서 자기네는 잘못없구 A/S기사가 잘못알구 그런거라구 하면서 화를 내더군요
화낼사람이 누군데 자기가 화를 내는지 내참...그래도 이미 수리를 받았기에 그냥 넘어갔습니다.
사건은 바로 오늘 일어났습니다
어제 그러니까 7/22 밤 11시경.. 그동안 참았지만 열대야 때문에 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어서 이번엔 사용좀 해봐야겠다싶어 에어컨을 켰죠...근데 저번과 마찬가지로 송풍기 바람만 나오더군요..
화가 났습니다...그치만 너무 늦은 시간이기에 그냥 땀 흘리면서 선풍기 틀어놓고 잤습니다
오늘 11시쯤 엘지전자A/S센터로 전화를 해서 수리를 의뢰했더니 참 친절하게 며칠걸릴걸 오늘 밤이라도 해주겠다고 하시더군요..알았다고 전화를 끊었는데..10분후쯤에 A/S기사(6월에 직접 가스보충해주신 그분)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기사분 하시는 말씀이 "아무래도 설치할때 뭔가 잘못되서 가스가 새는것 같다..설치대리점에 전화해서 설치쪽을 다시 보는게 낫겠다"면서 "고객님이 직접 하시기 머하시면 제가 전화해드릴께요"라면서 친절히 알려주시더군요.
그래도 내가 전화 하는게 낫겠다싶어 대리점으로 전화를 했지요
그대리점 사장과의 대화입니다.
나 : 6월에 A/S한번 받은 사람인데여..어제 또 바람이 이상하게 안나와여
사장 : 근데여??.. A/S센터에 의뢰하시면 되자나여
나 : 네? 무슨말씀이 그러세여?? 제대로 말두 안들어보구 그냥 센터에 의뢰해여?
사장 : (화내면서 짜증나는 목소리로)자꾸 전화해서 짜증나게 왜그래여??
나 : 머라구여??..지금 어따대구 화를 내여?
사장: 혹시 6월에 나랑 통화했던거 같은데??......(절대 불친절이 뭔지 보여주는 목소리임)
나: 아~~그때 그사람이 당신이예여??
사장 : 머 당신??? 야 너 일루와 아주 죽여버릴테니까...
나 : 뭐???...
사장 : 나 느네집 아니까 이따가 밤에 집으로 쫓아가서 죽여버릴테니까 기다리구 있어
(도대체 물건배달해달라고 알려준 주소를 이용해서 쫓아온다니 너무 황당합니다)
나 :(이때부터 저도 반말 나갑니다) 뭐 이런게 다있어??...넌 교육도 안받냐??
사장 : 조까지 말구 너 기다려 넌 오늘 죽었어
나 :(정말 어이없음) 손님한테 야?? 너??...한번 와봐라 맘대루 해봐라
사장 : XX새꺄 넌 내가 집 아니까 이따가 분명히 쫓아가서 죽여버린다.
나 : 내참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하냐??
사장 : 나한테 욕을해??......(컥 ..욕은 누가 해노쿠선 나한테 덤탱이를)..넌 아주 죽을줄 알구 있어
딸깍(전화 끊기는 소리)
도대체 이게 말이 되는 내용입니까??
도대체 왜 욕을 하면서 성질을 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내가 욕을 한것두 아니구 반말한것두 아니구
솔직히 새로산 에어컨이 벌써 두번이나 고장나서 전화하면 고운목소리로 전화를 했다고는 말못하겠지만 기분안좋게 전화할수 있는거 아닌가여?... 새로산 에어컨이 벌써 두번이나 고장났는데 이뿐목소리로 말하라는건 솔직히 제게는 좀 힘든일이네여...
그래서 고객센터로 전화해서 항의 했더니 그건 무슨 마케팅부 소관이니까 그쪽에 전달해주겠다고만 하네여..
그것도 고객센터 책임자라는 사람이 그럽니다..
그리고는 오늘중에 마케팅부에 얘기해서 전화드리라고 한다고 하더니 아직도 전화 한통 없습니다.
분이 안삭혀지네여.
물건 이상한거 구입한것두 열받는데 대리점에서는 욕설과 협박을 하고....
도저히 미치지 않고서는 일어날수 없는 일인것 같은데...
LG 별루 이미지도 좋지 않았는데 이번일로 제대로 알게되었습니다
절대 앞으로는 엘지제품 구입 안하렵니다..
다른거 구입 또했다가 나중엔 칼맞으면 어쩝니까??
하여간 오늘밤에 집으로 온다고 했으니 기다려 볼랍니다..
집으로 찾아와서는 뭘어떻게 하는지 지켜볼랍니다..
수원에 있는 엘지전자 새수원대리점에서 절대 물건 구입하지 마세요
아니 엘지전자 제품 자체를 구입하지 맙시다....우띠 열바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