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오래 사귄남자 친구가 있어여.
7년을 만났습니다. 당연히 결혼도 생각 하는 사이구여,.1년을 절 쫒아 다녀서 사귀게 되었어여.
정말 제게 잘했습니다. .사귀는 동안 다시는 오랜 기간을 이렇게 한결같이 절 사랑해 줄 사람은 만날 수 없을 꺼라는 생각을 했으니까여..
그런데 2년전 그 사람이 우연이 첫사랑을 만나고 흔들려 했어여. 다른 이성에게 끌리는 자신의 모습에
남친 본인 조차 혼란스러워 했고,제게 이별을 고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잡았어여.....
7년을 만난 그 사람이 제게는 가족과 같았습니다. 내가 이해하겠노라며 그를 잡았져. 제게 너무 미안하다며 헤어지자고 했지만, 엄마처럼, 오빠 처럼 사랑하는 그와 헤어 질 수 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는 그게 사랑이라고 믿었어여. 다시 그 사람과 만남을 이어 갔지만 믿음이라는 게 많이 깨져 버리고 말았져. 하지만 제가 선택한 일이기에 그 정도의 일은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사람이 제게 첫상대라는 것 또한 중요한 문제 였어여. 우스울 지도 모르지만 결혼을 전제로 성관계를
가지게 되었기 때문에 제게는 중요한 문제였져. 그 이후..그 사람은 전보다 더 제게 잘 했습니다.
제 남친이 절 정말 사랑한다는 거 잘 알아여. 가끔은 의처증인가 싶을 정도거든여..
그런데 얼마 전 그가 미아리에 다녀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여. 타인에게 전해들은 바로는 정말
가기 싫어했다고 하더군여..하지만, 결국은 그가 미아리를 찾아다는 것은 사실인 거 같았어여...
제게는 큰 충격이었습니다. 제 남친을 너무 믿었나봐여...
아직 그 사람에게 제가 이 사실을 알고 있노라 말 하지 못했어여. 그런데, 그 사람을 도저히 예전처럼
대하지 못하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이유도 모른 채 차가워진 제 모습에 그는 힘들어 해여..
성욕을 이기지 못한 남자의 본능이기에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일까여?
남성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께 묻고 싶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 할까여...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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