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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이상하다 ㅡ.ㅡ;;

신인철 |2004.07.25 11:48
조회 830 |추천 0

안녕하세요?

 

요즘 더위때문에 많이 힘들시죠??  저는 방학동안에 배달 하고 있는데

 

이놈이 더위때문에 고생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저보다 더한 노가다 하시눈 분들

 

비해서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 태양아래 눈부시게 내리쬐는게 얼마나 따까운지

 

진저리가 날 정도예요..  제가 하고 얘기는  그녀에 대해서 한마디 하고 싶어서

 

입니다.  고등학교 동창 친구인데  메신저를 하다가 우연히 연락을 하게 됐죠..

 

어느날 그녀가 문자를 보내서 대뜸 사귀자고 그랬습니다. 첨에는 장난인줄 알고

 

웃었죠..  그래서 저도 장난삼아 그럴까나? ^^  하고 답장했는데  이게 왠걸

 

상당히(?) 진척되는걸 느꼈답니다.  고등학교때는 별로 친하지는 않았죠. 

 

최근에 몇번 만나고는 그다지....  토욜날 영화보기로 했는데 저녁에 전화해보니

 

친구하고 바닷가  가자고 하네요.  약속은 약속인데..  그냥 이해했죠.. 

 

밤 11시쯤에 전화와서 가자고 했는데 전 그랬어요.  못가는게 아니고 안간다고..

 

화를 내면서 따지면서  끊었습니다.  아니 일을 하는거 뻔히 알면서 늦은시간에

 

놀러오라니.. 그게 말이 됩니까?   난 그래서 생각했죠.  시간개념이 없는 ..

 

그리고 전 별로 그녀가 호감이 가지 않습니다. ㅡ.ㅡ;;

 

누가 잘못했나요?  

 

암튼 기분 더러운 토욜일이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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