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남자 친구와 1박2일로 놀러가는 여친 허락해야 되어야 하나요?
여러분의 찬성 반대의견을 제시해주시면 거기 의견에 따르기로 하겠습니다.
-현제 상태-
바닷가에 구경가는 시간 : 7월 30일 늦은 오후~ 31일 오전 12시
남자
나이: 32세
직업: 회사원
여자
나이 : 29세
직업: 유치원 교사
초등학교 남자 친구들 4명과 여자 친구 3명이(여친 포함) 서해안 어느 바닷가에서 1박 2일로 구경간다고 합니다.
남친 왈~
놀러 가는것 같은데 여친은 구경 간답니다. (뭘 구경한다는건지~~^^)
여친 왈~
친구들이 바닷가에서 여름 장사를 한다기에 격려차
평소 남친과 가고 싶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가보지 못한 터에 (정말 아무데도안감...)
친구들과 기회가 생겨 가는 것입니다.
남친 왈~ 여친왈
아무데도 안간것은 정말 아님~ ----->치~우스워
월미도 바닷가 가서 놀았고, --------->한번갔다 우리 만나고 한달조금 안되서
대천가서 바닷가 구경도 하였고 -------> 한번갔다
방조제 가서 인라인도 둘이 타고, -----> 인라인?? 지금도 타??
서울에 연극도 보러 가고, -------> 두번 봤다 우리 만난지 6개월 되서쯤 없음.,,,
같이 태권도도 배우고, -------->요즘은 지 피곤타고 안간다
등등..... 많이 돌아 다닌것 같습니다. ----> 기타등등???간곳이 없어 생각이 안나는거지,,,
여친을 사귄지는 1년 정도 되었다.
장차 결혼할 상대 이고 이미 집안에 인사도 다 드린 상태 입니다.
이런 여친이 1박 2일로 바닷가에 구경간다고 하니 저는 무척이나 반대를 하는 입장인데
여친은 기어이 가겠답니다.
그래서 여기 게시판에 리플 달리는것 보고 많은 쪽 의견에 따르기로 했습니다.
어찌 해야 좋을까여
솔로몬 같은 여러분의 지혜가 필요 합니다.
좋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