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결혼을 앞두고 집문제로 골치가 아프네요.![]()
![]()
![]()
![]()
선배님들의 인생 선배로 조언을 부탁드려요.
주공아파트 15평을 봤습니다. 적네요. 광명시 하안동에 있는거 욕실이 작다보니 요즘 세탁기도 크잖아요. 그게 안들어가니 문틀을 반정도 잘라서 겨우 놓고 세탁기 정면에 양변기는 측면이 붙어있더라고요. 그것도 통돌이로 몇Kg인지는 몰라도.... 에휴~
방은 9자 장농 놓을껏과 침대가 퀸이 들어갈지 의심스러운 작은방(참고로 본 집이 가구, 세탁기,냉장고 등 전혀 없더라구요. 진짜 컴퓨터 책상 하나만 덩그러니... )
아파트가 맘에 든 이유
첫째, 작은 평수지만 깨끗 신혼이므로...
둘째, 집을 비우기도 좋고 주변에 체육시설 및 편리시설 등 잘 되어있음
셋째, 차후에 집 이전할때 전세 나갈때 아파트란 장점으로 이사시 우리
아파트 단점
첫째, 관리비 등 유지비 문제(제가 백수이므로)
둘째, 전철역 20분 거리(걸어서)
셋째, 평수가 적어서(대체로 적게는 4년정도 살잖아요.) 방이 적어서 문을 떼어내고 있음
넷째, 부모님께서 장농은 평생 쓰는거라 부모가 해주는 선물로 좋은 장으로 해주실려고 합니다.
(참고로 좋은 장은 12자가 되네요. 저희 새언니, 울언니도 장은 좋은것으로 장만해서
10년 넘게 잘 쓰고 있구요)붙여놓고 살진 못해도 다른 방에 놓으면 되는데....
작은방도 침대가 들어갈까? 의심스럽습니다. 침대 놓으면 아마도 다른거 못 놓을꺼구요.
제 입맛에 다 맞는 집이 어디 있겠습니까?
지금 남친도 연립을 한번 더 보자고 하더군요. (아파트 평수가 많이 적으므로.... ) 제가 백조이게든요.
아파트로 가면 시댁과 25분 거리(차로)구요. 연립으로 알아보려는 곳은 7분(차로) 정도. 이것도 무시 할 순 없겠죠?![]()
(넘 속보이나?)
아파트쪽(광명시 하안동)은 문화, 체육시설, 교육시설, 아르바이트 일거리도 있구요.![]()
![]()
연립(빌라)쪽은 평수가 20평(관악역 주변)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동네 분위기가 좀~ 재래시장도 멀고 빌라 주변에 작은 수퍼(흔히 구멍가게)가 있어요.
어떤곳이 나을까요? 환경을 생각하면 아파트가 좋고 평수와 관리비등 유지비를 생각하면 연립(빌라)가 땡기니 .... 많은 리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