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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면 몸이 고생입니다. 공부를 많이 해야겠어요

화영이 |2004.07.26 12:23
조회 300 |추천 0

 자전거타다가 또 넘어졌습니다.

 

이번엔 180도 공중제비에 털썩 머리부터 오른쪽 팔 무릎을 갈았군요.

 

그래도 지난번 사고 이후로 헬멧 팔보호대 장갑을 쓰고다닌 관계로.. 무릎만 까졌답니다...

 

다만 자전거가.. 헨들바가 부러져서 오른쪽이 부러져서 반쪽짜리가 되었습니다.

 

핸들바 카본으로 업그레이드 했던건데... 다시 오리지날 붙여넣어야하는 날이왔네요

 

사고의 개요는 ... 과천 -> 인덕원 가는 고개에 좌회전 길에서 4차선에 딱 붙어가다가 직진하여야하는관계로 뒤를 보니 차가 계속 따라오길래 뒤를 보면서 왼속을 휙 젖고.. 앞을 본순가 헉.. 서있는 앞차... 바로 브레이크를 밟았으나.. 공중으로 붕~ 공중제비를 돌게되었습니다. 아 사진이라도 찍었으면 묘기하는줄 알았을텐데.. 다만 착지가 불안하여.. 조금의 사고가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와서 오토바이를 타본 분들의 말로는 제가 잘못했던거였더군요. 브레이크는 항상 뒷브레이크를 먼저 밟는거라구 합니다. 그러구 앞브레이크는 보조라구요. 앞 뒤를 한꺼번에 확 잡은 결과 속도에 의해서회전하게 된겁니다. 생각해보니 당연한 일이더군요... 오토바이를 만약 그렇게 잡으면.. 회전해서 넘어지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날라간다고 하더군요.

 

핸들바가 부러지면서 충격을 많이 흡수해서.. 그나마 까지는 정도로 그쳤습니다. 쪽팔려서 휙 자전거를 타고 수원으로 출근을 했죠..

 

에휴 10만원짜리 비싼 카본 핸들바.. 50g 밖에 하지 않는 아주 가벼운 거였는데 좀 무거운 순정 핸들바를 달아야겠네요. 그나마 사야하지 않는게 다행입니다...

 

자전거 좀더 많이 배워야 사고가 덜날거 같네요. 담부터는 무릎보호대도 하고 다닐겁니다

 

다들 자동차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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