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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출입했던남친 오늘 용서해주었는데 잘하고 있는짓인지...

딱걸렷어 |2004.07.26 16:03
조회 1,457 |추천 0

사귄지 7개월 거래처 사람 이었는데 어떻게 사귀게되었어요

그리고 남친 정말 순진한 사람인줄알았어요..보기엔 안그렇지만..

29이지만 저한테는 여자랑자본적도 없다고요...(그냥 믿어주는거지요)

나만나기전에 업소를 몇번 간적이 있긴한데

거래처 접대때문이었다구 저만나고 한달쯤되서

그런얘기들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몇일전 메일로 들어오는 남친 카드 명세서를 보게 되었는데

작년에 (작년얘기 들추기는 치사하지만 하나를보면 열을안다고..)가요주점

노래방등등 그리고 꼭 모텔을 갔더라구요..

또 4월달에 한건있는데 .....역시 모텔도..

자기가 간게 아니고 사장님이 집에 걸린다고 카드를 빌려 준거래요 

웃기는 소리하지 말라고 몇일동안 내내 솔직히 얘기하라는데 자긴떳떳하데나..

프로포즈 받았을때 목걸이도 어제 돌려주고 헤어지니까 결국은오늘 다 불더라구요

자기도 간게맞다구 오빠 회사사장님하고 우리 회사 사장님이

 자꾸 데리고가서 어쩔수 없이가고 술취해서 생각도 나지않는데요

모텔 가서는 술취해서 여자랑 하지도 않았데요

그리고 우리 사장님 오빠하고 나하고 사귀는거 뻔히 알면서

그런데 데리고 갈수가있을까요..기막혀서

어쨋든 솔직히 얘기하면 용서해 준다고해서 그러기로하고 있다가 영화까지

보기로 했는데 내가 지금 무슨짓을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제일 화나는건 저와 사귀면서 유흥업소는 왜 가냐는거죠 아니

그냥거기서 스트레스풀고 거기서 끝내면 되는데

왜 여자랑 잠까지 자냐 이거죠...

내가 지금 무슨짓을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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