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tlrehdtls@hanmail.net>
가을동화 겨울연가가 뭔지도 모르는 내가
파리의 여인에 폭 빠져있다
무엇보다 김정은이에게 빠진거지
그 선머슴아 같은 정은이가 뭐가 이쁘다고
그 차가운 눈초리의 박신양이가 뭐 그리 이쁘다고
많은 시청률을 올리고 박신양 신드룸이 일어났는지??
만약 내가 남자라면
아내감으로는 김정은이가 실격이다
여성미가 없고 고운데가 없다.
덜렁거리고 선머슴애 같다
사랑하는 사람이 정해졌는데도 아무에게나 헛점을 보인다
집안 살림은 제로...
웃는 모습이 상큼하고 귀엽고 선머슴애 같은 행동이
오히려 순수 하지만
자기 아내가 그런 섬머슴처럼 다녀봐ㅏ다 기절할 일들이지
길거리에서 강펀치를 날리지 않나
걸음거리는 왜그리 주적거려?
그리고 가끔씩 코는 또 왜 훌쩍거려?
한마디로 주책 걸 이다
그의 그런 헛점이 드라마에선 오히려 애교스럽긴 하지만
오히려 박신양의 본처가 더 마음에 든다
솔직하고.
이해심 많고
여성스럽고..이쁘고..남에대한 배려..
한마디로 케리어 우먼이다
내가 닮고싶은 여성상이지만..이미지가 너무 멀어서...
박신양이 역시 남편감으론 너무 좋지않는 조건이다
따스한 가족이 아닌 사무적인 가족환경
정을 모르고자라 냉혈스럽도록 차가운데가 있다
살아가는데 사람답게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뜨거운 피가 없어 불행할것 같다
여자들의 가려운곳이 뭔지 전혀모르는 사람이니까..
남자는 그래도
넓은 마음 .. 따스한가슴.. 늘 애인처럼 보듬어줄알고
유머스럽고 편안한 남자가최고인것같다
어째든
여자는 여성스러울떄가 가장 매력적이고
남자는 남자다운떄가 가장 멋스러운것 같다
약간을 별스러운 두주인공이기에
우리들이 보고 웃는데는 제격인것 같다
더위를 탔나?내가 별소리를 다쓰네
오늘 날씨도 선선 하구만..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다 코메디의 한토막인데..
다음주도 난 정은이의 상큼한 미소를 기다리면서//
오늘 하루도 웃으면서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