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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II

엠블렘 |2004.07.26 20:06
조회 15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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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병철 삼성 회장은 6.25 사변때 미처 피난을 가지 못했다.

그는 당시 그의 운전기사의 집 다락 방에서 숨어 지냈는데 인천 상륙 작전이 성공하자, 기사에게는 평생이사직을 주었고 그 이후의 기사들도 이사 직함을 주었다. 참모 시스템의 전형을 보여준다.

그리고 멕아더장군의 동상을 세운다.

오늘도 인천앞바다를 내려다 보면서 멕아더 장군의 동상은 그렇게 서있다.

 

 

윈저...양주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두번이나 이혼경력이 있는 천방지축의 미국인 심슨 부인과의 사랑을 위해 영국국왕 에드워드 8 세는 영국 국왕의 자리를 동생에게 양위함...따라서 그는 프린스 오브 웨일즈 윈저공으로 자동 강등당함.

아직 까지도 최고로 옷을 잘입은 남성의 두째 가라면 서러워할 댄디한 윈저공에 비해서 심슨부인은 결코 미인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녀는 재치있는 화술의 타고난 사교적인 여성이었고, 또 무엇 보다도 윈저공을 침실에서 어린애처럼 다루었다고 한다.

엄격한 왕실에서 자란 왕위 계승자에게 그녀와의 은밀한 시간이 주는 은밀한 경험은 결국 왕관을 포기하게할  정도 였는 모양이다. 

윈저공 뿐만 아니라 찰스 황태자 역시 멀쩡한 다이애나를 놔두고 이혼녀 사라 퍼거슨과 수년간 관계를 지속하였다...아직 까지도.

엄격함에 자란 남성들은 확실히 능수능란하게 리드하는 여성에게 약해지는 모양이다. 

어쩌면 사회적으로는 사람들의 위에 군림하는 남성들이 은밀한 본능에서는 메저키스트의 욕구를 갖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사회적으로는 밑에 속하는 남성들이 은밀하게는 새디스트의 욕구를 갖고 있는것은 아닌지. 

 

그러면 S.M. 의 양면을 다 갖고 있는 남자는 뭘까?

변태 아니면 지극히 정상. 둘중에 하나.

우리의 내면의 시스템은 어느정도의 새디스틱한 면과 메저키스트적인 본능이 있다.

따라서 너무나 지극히 정상적이라는 사람이라면....그건 건전하거나 아니면 재미없는 사람이라는 소리인지도 모른다.

 

 

p.s. 밑에 또 좀 특이한 리플이 달릴듯 싶은데..그건 단지 좀 심심한 사람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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