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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민연금공단에서 날아든 편지..

브라잇트 |2004.07.27 09:45
조회 455 |추천 0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연금공단의 자영업자 죽이기 26일자 글을 옮깁니다


(펌글)


백만원이 다되어가는 연금체납자라고 재산을 압류할 예정이니 빨리 카드로 결제를

하면 방법이 편리하다는 안내편지군여.재산 압류라 무슨 재산을 압류할까 많지. 하루도 없으면

일을 할수 없는 승합차한대, 이곳저곳 사업장 대출로 인해 만땅을 넘겨 잡혀있는 오두막 집한채

다 압류 하겠지.

사무실 임대료 10개월 밀렸다고 재산을 압류하겠다고 하고 두명있는직원들 월급7개월씩 주지 못하니

일도 제대로 하지 않고 불만만 가득하고 매출은 많은데 왜 월급을 안주고 난리야 하면서....

결국 두명직원은 내보내고 남편과 나 친정 동생까지 불러서 겨우 하던일을 꾸역꾸역 하고는 있지만

내보낸 직원들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해서 월급 좀 꼭 해달라고 하네...

밀린 물품대금도 줘야 하고 임대료도 줘야하고,허망한 미래뿐인 국민연금은 압류한다고 협박하고...

우린 어덯게 하면 최선일까요?

어린 아들딸과 남편과 아흔한살인 시할아버지와 길옆에 앉아 구걸을 할까요?

모든거 다 포기하고....꿈도 희망도 없는 세상인데....

구걸은 너무 비참하고 그냥 다섯식구 죽어주는게 이나라를 위하고 권력층들이 원하는 확실한 빈곤층 해결책이 되며 우리가족의 고통이 끝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무 해결책이 없어여....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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