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사에 불만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사실 없죠. 일한만큼 월급도 주고~ ㅎㅎ)
나름대로 초짜인 절 관리 잘~~ 해주시는 부장님 밑에서 열띠미 일 배우며 잘~ 지내고 있지요..
근데. 울 회사 재정을 갉아 먹는 영업부 이사~~ 아주~~~~~ 짜증입니다..
이 영업부 이사란 사람 나이도 거진 60이 다대가는 판에 (울 회사에 사오정이니. 삼팔선이니 이런말은 없나봅니다.) 거래처도 자잘한거만 많아 가지고 초반부터 짜증 스럽게 했습니다..
한달에 몇십 만원 되는 거래처에서 요구하는건 어찌나 많고. 시키는건 어찌나 많은지..
어찌댔든 그건 저의 업무이니 머. 그렇다 치고..
몇달전부터 이 이사란 사람. 거래처 한곳을 지대~~루 얻어와떠군요~
한달 매출 8천에서 1억 정도 대는 . 근데 이 업체란 곳이. 아주 짜증나기 그지 없습니다..
울 회사 취급 물품이. 그케 많은 이익을 내는 것도 아니고.
워낙에 회사자채에 드는 비용이 많거든요.( 전기료, 직원 급여 등등..)
근데. 그 수많은 업체 중에 유독 그 업체만. 단가를 내려 줘야 한다고 난립니다..
다른 영업부 직원들도 그정도 파는 거래처 갖고 있어도. 그런말은 첨입니다..
그래서 초반. 몇달간. 이익률 하나 없이 판매하였어요.
지금은 그나마 제대로 된 가격을 받고 있는데. 그 업체에서 바라는 건지. .
그 이사가 중간에서 삥땅을 하는 건지.. 알수 없는 지출 내역들...
영업부 직원이라 뭐 접대다 뭐다 그런건 그냥~ 다~~ 넘어가겠습니다..
( 그것도 걍 넘어 가기도 웃긴게. 한달에 영업비 조로. 급여 외로 50만원씩 지급 해주거든요. 차량뿐 아니라. 유류대 핸펀비도 다 회사서 내주고.그런데도 따로 영수증 갖고 와서 자기 접대한거 돈 내노라 합니다.. 대체 얼마를 뜯어 가야 할라는건지..)
그 이사 거래처 직원들 회식비까지 우리가 줘야 합니까.!?!?
얼마전 와서는 그 회사 공장 직원들 회식을 하는데 돈을 좀 줘야 겠다는 겁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 뻑뻑 해대고, 울 부장님. 사장님 아들이라 곧 회사 이어 나갈 껀데.,
이사님이 나이가 넘 많고. 오~래 다닌 상태라 말하기도 모호하다면서. 저랑만 뒷담화를 하곤 하죠..
여튼 그래서 한달 20여만원 정도씩 그 회사 회식비까지 줍니다...
(대체 이 돈이 제대로 된 용도로 갈지도 전 모르겠어요.)
이런 저런 등등으로 뜯어 가드만...
오늘은 와서는 그 거래처에. 휴가라 휴가비로 좀 줘야 한다믄서. 70만원이나 되는 돈을 달랍니다..
아~~주 웃기지도 않는 거져. 글고.. 내 생각엔. 그 돈이 정말. 그 회사 직원 손에 들어갔는지..
그것 조차 알수가 없는 겁니다.. 영수증 없이 돈 뜯어 가는게 한 두 건이 아닙니다..
아주~ 나이만 많은 할아버지라 말도 제대로 못 해서.
울 부장도 짜증이 나는 듯~
이번달급여는 상여 포함 이라 거진 450정도를 받아갈껀데..
아주~ 하는 일 없이 돈 만 받아가는 그 이사 꼴 볼때믄... 짜증이 나요~~
매일 거래처 에서 오는 전화도 사무실로 오니 내가 받아서 처리하고...
자기 집 이사갈 아파트 벽지 도배하러 갈꺼다.. 어쩐다. 하믄서.
매일 집에도 일찍 들어가믄서...
정말... 짜증이 납니다..
그이사 월급이믄. 사람 둘은 더 뽑아서 근무 할 수 있을껀데..
정말... 내가 사장이 아닌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