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토끼와
사슴이 목을 적시고 간
수정처럼 맑은
깊은 산속 옹달샘이
목 마름으로
간절히 생각 나는 것은
먼-동이 터기 전에
더 그리워지는 마음
생각 속에서
솟구침으로 밀려오는
그 그리움을
구름 너머 에 있는
아름다운 그 사람은
알고 있겠지만
맑은 옹달샘 흐르듯이
졸졸졸~ ~물 소리에
아직 깨어나지 않은
여명(黎明)의 숲속에서
아름다운 그리움이
생각 속으로 솟구쳐서
사랑으로
졸졸졸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
피셔가서 힘드셨던
몸과 마음을
시원한 옹달샘 물에....
여행에 쌓였던
갈증을 달래시기 바랍니다.^^
.^^
...
~흐르는 곡~
Adamo - Adieu jolie Can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