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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같은 경우라고 생각해??내참..

생각하고살자. |2006.12.26 23:24
조회 200 |추천 0

늘 .. 읽고 만 가던 사람이였는데 ,  정말 정말 기가 막히고 어이없어서..이렇게 여기에 글까지 남기게 되네요.. 제가 최근에 당한 일인데요.. 기가차서..

최근 친구들과 요세 연말이잖습니까^^

모임도 많고, 이래저래 사람들도 많이 보게 되고..

최근에 친구들과 모임도 잦아지면서 생긴 일인데.. 딱 두번 정도 본 사람이 이름조차 모르던 사람이였고, 말도 해본적 없는 남자였습니다.*(참고로 나이는 25살 내년이면 6살이..되는 남성)

그런데 친구들을 통해 그 사람이 저에 대해 나쁜 이야기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화도 나고 어이없고,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 .. 제 이야길 한다는 자체가 어이없었죠..

당사자에게 말을 했습니다. 왜 제 말을 하느냐고요. 그랬더니 그 남자가 그러더군요.

'저는 그쪽 욕한적없습니다.'  '누가 그래요? 누가 그런말을 하던가요?'

그래서 저는 들은 모든 것을 말해 주었고, 누가 이야기를 해주었고, 등등 모두다 이야길 해주었죠.

그랬더니..' 저는 욕한적은 정말 없습니다. 그리고 그쪽 이야기한것도 허락받고 해야하나요?' 이러는겁니다.. 내참..어이없어서.. 그러더니 이러더군요

' 아니, 그럼. 연예인들은 모르는 다른 사람들도 막말하고 그러는데...'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말을 잘랐습니다.. 제가 그랬죠

' ***씨, 지금 그걸 지금에 경우와 같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이야기하시나요?' 라고 물었죠

딱 짤라서 이야기 하더군요.

' 네. 같은 경우라고 생각해요 . 다르지 않아요. 같아요.'

저는 더이상 말하할 가치도 상대할 가치도 없다고 느꼈죠..

제가 마지막으로 말했죠 ' ***씨, 그쪽이 지금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같은 경우라고 생각하고 있으시다니, 전 더이상 할 이야기가 없습니다. 알겠습니다.'

그 남자는 ' 제가 그쪽한테 기분상하게 했다면 미안합니다. 하지만, 전 정말 욕한적은 없습니다.'

이렇게 마무리를 졌습니다.

저는 정말 제가 생각이 잘못 되었다 잠깐 동안 어이없었죠..

그 싸움을 모두(친구들)알고 있었기에 모두에게 이야기를 해주었고, 그남자와 대화할때 있던친구도 있었고, 모두 이구동성으로 그러더군요. ' 남자애가 개념이 없는애 같다. 상종을 하지 말아라. 괜시리 니 가치만 떨어진다. 저런애 말 짜르고 너가 그만 한게 잘했어. ' 라고 말이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 저런 경우가 같다고 생각하는 저사람은 도대체..무슨 생각을 ...;;;;;;

당사자한테 말한 이유는 자신이 잘못한건 인정하고 오해가 있다면 풀려고 말을 한거였지만,

말을 하다보니..정말 생각없는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생각한게 틀렸나요..

당사자한테 이야기하고서 더 화가 많이 나더라고요..저렇게 생각 없는 사람이랑 지금 까지 이야길 왜 하고 있었나 하고 말이죠...

(누구든 그럴꺼라 생각해요. 모르는 사람이 자신에 이야길 한다면 기분이 좋지는 않을꺼에요. 만일 그게 나쁜 이야기라면 더 기분이 나쁘겠죠.. 자신을 알지 못한다면 이야기를 할필요 자체가 없다고 생각해요..) 어이 상실해서 이렇게 주절 주절 쓰게 되었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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