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짱 글올리네요...ㅋㅋ![]()
다름이 아니라..
임산부들 운동하고 하면...무리가서 안 좋은거 맞죠...음..![]()
어제..울 이쁜이 볼링친다고 해서..
왠만하면 참아라 했더니..
죽어도 치겠답니다..![]()
저야 어쩌겠습니까..
볼링친다고 하니 따라가야지...
배는 불러가지고..공들고...스윙하다 잘못해서 배치면 어떡합니까..ㅠ.ㅠ![]()
가뜩이나 전 항상 불안한데...
괜찮다고 우기는데...할말 없죠....뭐..![]()
여차저차해서 볼링장에서 만났죠..
그래도 볼치는거에 대해 신나하더군요..
첫겜은 걍 치고.
둘째겜부터 내기를 했죠...아는동생 2명이랑..
2대2를 하는데..
이쁜이 평소보다 잘 칩니다..
옆에서 사기를 쳤느니 어쨌느니 하면서...말 나오고..
저랑 와이프랑 먹구...동생둘이 먹구...밥내기...ㅋㅋ
암튼...첫겜 이쁜이가 잘쳐서 이기고..
둘째겜 동생들이 못쳐서 이기고....
완승을 거두고 밥을 먹으러 갔죠...
주차 시켜놓구..밥집에 들어갔는데..
이쁜이 옷에...새똥이 묻어 있더군요..![]()
옆에서 동생들이...
"애기 나오면 돈 많이 벌겠다...ㅋㅋ...배가 나와서 새똥이 배에 묻은거라고....
언니는 배에 묻은거지만...아가는 머리에 맞으거야.."
하면서 이야기하는데...나와서 돈 많이 벌면야 좋죠...^^;;
요새 출퇴근하느라 매일 운전하고 해서 항상 피곤한 이쁜이..
내가 돈이라도 많이 벌면...상관없는데..
젊을때..같이 벌어야 할것 같은 생각에....아직까지 일 내보냅니다..ㅠ.ㅠ![]()
8월 중순까지만 일하고...그만 둔다고 하네요..
그만두면..장모님 편찮으시다고...혼자 집에 내려간다고 하네요..
제가 휴가가 9월둘째주 이니까..그때 다시 올라온다고..
그럼 전 혼자서 2주 이상 살아야 합니다..
홀애비로..![]()
어차피 지금도 밥 못 얻어먹구 댕기니까..큰 차이는 없을듯...ㅠ.ㅠ
임산부들 무리하면 안되는거 좀 알려주세요..
특히 언제부터 조심해야 하는지...![]()
울 이쁜이 암것도 모르고...맘에 내키는 대로만 해서..걱정입니다..
아가가 엄마닮아서....고집센 녀석이 나오면...어쪄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