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요즘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네요. ![]()
오늘도 그녀와 하루를 보내고 ...깊은 입맞춤과 포옹으로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맥주 2000을 시켜서 아마 제가 1000이상을 마셨던 것 같네요.
그리고 약간 알딸딸한 기분으로 그녀와 키스를 했습니다.
기분은 너무 좋았구요. 정신은 약간 몽롱한게 정말...이런 기분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보통 때 같으면 차를 두고 왔을텐데...별로 취한 기분이 안들어서 그냥 시동걸고 집으로
향했죠...
중간 쯤 온 순간...아차...했지만..이미 늦었습니다.
단속 경찰관들이 죽 늘어서 있는게...브레이크 밟은 발이 떨어지질 안더라구요...
하지만 어쩝니까...뒤에 따라오는 차들 그대로 둘 순 없으니...조금씩...앞으로 나아가 결국
훅~ 하고 불고 말았습니다.
예상대로 삐삐...경고음 울리면서...우리 경관 나으리..."일단..내리세요"....와...이 한마디..정말
간이 콩알만해지더군요....넘 무서웠어요![]()
차는 다른 경관 나으리가 끌고 가버리고...저는 수갑만 안 찬 상태로 저쪽 구석으로 끌려갔슴돠...
아..드뎌 올것이 왔구나...일요일에 있을....그녀와의 멋진 드라이브는 어떻게 되는걸까...부터 시작해서
암튼...오만가지 생각이 머리를 스치더군요...햐..그 짧은 순간에...참...많은 생각이...
그러나....
이런 생각과 함께 다시 한 번 훅훅 불어댔던...그 하얀 빨대달린...머시기 결과는....
머라더라...수준미달...암튼...그런 용어였는데 생각이 잘...안나에요
암튼 측정기준에 미달이라고 하면서 아무 불이익 없으니 차 가지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휴~
순간 긴장이 풀어지면서...무슨 생각이 나냐면요....그녀와의 긴 입맞춤이 이런 결과를 가져온 건
아닐까..라는 머..이게 여러분 닭살 돋으라고 펼지는 이론이 아니구요.
오늘 그녀와의 키스는 정말 황홀하고 머랄까...몽롱한 기분...그러니까...마취제를 맞은 듯한
그런 기분이었거든요...입맞춤이 끝난 후에도 한동안 그런 기분이 지속되면서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음주단속에 걸려 죽었구나...생각한 순간....측정기준 미달이라는 결과가 나온걸 보고...순간적으로
이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사랑을 하면 정말 많은 장애물을 넘어갈 수 있구나...라느...
"
암튼..오늘도 하루를 마감하면서 이렇게 글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구요.
제게 이런 기쁨을 준 그녀도 항상 나처럼 행복하기를 빌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여러분도 모두모두 행복하시구요. 아름다운 사랑 깊은 입맞춤 많이많이 느껴보세요~![]()
(술 먹고 운정하실렴...최소한...1시간 전에 사랑하는 사람과 키스해보세요
대신...진심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그런...키스여야 됩니다. 아마...대충 함 안될거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