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덥네요.온종일 선풍기틀어놓고 앉아있네요.
몇초라도 선풍기바람없이 지낼수없으니.................
뜨거운바람이나와도 저에게는 유일한 낙이되버렸어요.
잘때에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저도모르는사이에 손이가네요.
아예선풍기를 온종일 돌린다는게 맞게네요.
아직 에어컨이 없기에.....저희뒤집엔 에어컨 빵빵하게 돌리고있네요.
그저부러움.......둥둥이생각하면 구입해도 괜찮은데.....벽걸이는 40~50만원하더라고요.
근데 울랑이 이왕살거면 공기청정기가되는걸로 사는게 더좋을것같다고하더라고요.
그걸누가몰라서 그러는것두아닌데......아~할말이 이게아니였는데......
전 오늘로써 임신22주5일째되네요.요즘들어 부쩍 발이 퉁퉁붓고 걸을수없이 발이아프네요.
발등도퉁퉁붓고 발가락도퉁퉁붓고 이게 사람발인지 구별이안되네요.
저녁밥먹고 울랑이가 발마사지해주는데도 그때뿐 여전히 붓기가 잘 안빠지네요.
손은 그나마 덜붓는데 오늘은 손도장난이아니네요.
임신전엔 235였는데 지금은 250은신어야하니.....허리도 아프고.......
아무래도 산후복대라도 해야하는건지요.
그나마 푹신한 침대에선 누워있는데 방바닥에 누워있으면 허리가 끓어질듯아프네요.
맨바닥에 누워서 일어나기도힘들고....................
정말 엄마되기 힘이드네요.
얼릉얼릉 이더운 여름이라도 빨리지나갔음좋겠네요.
제 예정일은 11월 28일이거든요.
그래도 울둥둥이 아주건강하게 잘자라고있다니 이거만으로도 행복해야겠죠?
오늘도 행복한 시간보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