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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ㅠ_ㅜ |2004.08.01 07:45
조회 755 |추천 0

작년에 제가(19살때) 일하던 가계주인 언니로 부터 친구와 금계를 하나 들었습니다..

 

계주는 따로 있었구여..

 

한달에 두돈씩(대략 10~12만원선). 두냥짜리 금계였는데..

 

정말 이게 어이 없게 만들줄 몰랐습니다..

 

그계를들고나서 얼마 안있다가 그 가계를 그만 두었습니다..

 

전 다른 지역에 있었던 지라 친구가 그 언니와 같은 곳에 있어 친구에게 돈을 부치고

 

그친구가 그언니에게 전해주면 그언니가 계주에게 돈을 준다고해서 

 

그냥 어린맘에 그런줄만 알았습니 다.

 

그렇게 여섯달을 넣었는데..친구가 그여자 낌새가 이상단 이야기가 있었고..

 

친구가 그 계주와 통화를 했는데 두달인가 석달 들어오고 돈이 안들어왔답디다..

 

계속 우리한테 곗돈을 받아갔고..거기다 그여자가 금방에가서

 

내금과 내 친구 금 총해서 네 냥을 타갔다는거였습니다..

 

정말 어이 없었죠.. 말없이 그곳을 찾아가 계주와 나 친구랑 가서 정황을따졌더니..

 

아니라고 발뺌만 합디다..

 

정말화나서 차용증을 받아왔습니다..자필로..

 

그때가 10월 4일이였고 원래 금계를 타야하는 날짜로 12월 5일로 여섯달 넣은돈(764000)을

 

돌려주겠다며 각서까지 썻습니다..

 

그렇게 12월 5일이 왔는데 12월 말일로 미루면 안되냡디다..

 

상황이 그러면 그래라구 했죠, 내가 어리석은건지 착한건지..연민에 그랬습니다..

 

그렇게 말일이 왔고 또 미룹디다..

 

쌀도 없니..굶어죽게 생겼느니...

 

안되겠다 싶어서 무조건 달라는식으로 했더니 나눠서 준다고 합디다..

 

안된다 했더니 그때가 1월쯤이였는데 3월말까지 기다리라는 겁니다..

 

그때 내가 돈이 넘 급해서 나눠서라도 주기만 해라 라고 말했죠..

 

정확히 1월10일날 돈이 딸랑십마넌들어왔습니다,,

 

그러고 한 몇달은 통화됬습니다..적어도 다달에 십만원씩은 부칠꺼라 생각했는데..

 

이젠 전화도 안받습니다..

 

제가 지금 20살이고 올해 수능준비를 하고 있는지라 썩그리 쫓아다닐시간여유도 없습니다..

 

경찰서에 사기죄로 고소라도 되나싶어 문의할라했더니 계속불통이였구요..

 

그래서 사이버 경찰서로 가서 그여자 지역의 경찰서로 상담신청을 했더니

 

저는이미 부분적인 돈을 받아 고소는 안된다고 합니다..

 

소액심판청구가 있다고하는데..

 

옆에 법을 잘알아 도움청할곳도 없고.. 더이상 알아보는게 힘들어서 여기 글을 올리게 됬습니다..

 

정말 이여자 괴씸합니다..

 

컬러링은 바껴가며 신호음은 가고 받지않는 전화도 이젠 지치고..

 

정말 스트레스 쌓이기만 합니다..

 

소액 심판 청구 할때 내가 받을 실질적인 액수와..내가 그여자집에찾아간 경비며 전화비며

 

날려버린 시간이며..정신적인 보상이며 받을순 있는건지도 궁금합니다..

 

또 소액심판청구를 꼭 가해자 관할법원으로 가야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법에대해 아시는분이나 이런 비슷한경우로 제대로 해결되신 분 계시면 꼭 도와주세요..

 

정말 급합니다..

 

제가 돈이 많아 금계를 넣었던건 아닙니다..

 

단지 돈을 모을수 있단 생각에 그랬습니다..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함부로 한것 반성 했습니다..이제 다신 그런거 안합니다-_-!!

 

그리고 제친구는 돈을 아직 십원도 받지 못해 사기죄가 형성 된다고 합니다..명백히 친구가

 

고소가 되서 사기죄 고소를 하면 여기다 제가 함께 사기죄로 고소를 할수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그 여자 따끔하게 혼을 내주던가 돈을 확실하게 받을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정말 전 장난이아니라 심각합니다..

 

어찌보면 그리 큰돈이아니라 하시겠지만..

 

정말 힘들게 벌어서 넣은 돈입니다..

 

그리고 저한텐 지금 아주 필요하고 큰돈입니다..

 

장난으로 리플다시는분 없으셨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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