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따라 오디션장에 쫓아왔다는 보아가 완전 떠서 1인 중소기업이 된 것처럼
다들, 자기들이 보아나 동방신기가 될 줄 아는 모양이지요
솔직히 어릴때 애들이 스타되는 걸 너무 많이 봐 왔으니
(지금 늙어버린 에쵸티도 사실 그때는 새파란 애들이었다오..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그런 생각을 하는게 당연한 일...
그런데, 과연 그렇게 보아처럼 되는 아이들이 세상에 몇이나 있을까요
괜히 '스타' 겠수ㅡ? 말 그대로 '밤하늘의 별' 인데 말이지....
어릴때는 누구나 전교1등을 꿈꾸면서 사는 것처럼,
애들이 커가면서 자신들이 전교1등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처럼
애들도 그러면서 커가긴 할텐데....스타가 되려다가 못 된 아이들이 자살을 하거나 약을 하거나...
그렇게 멍청이 같은 짓을 하는 그런 일이 안 생기길 바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