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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간 남틴때문에 걱정......(리플 마니 달아주세요)

슬픈소녀 |2004.08.02 00:15
조회 481 |추천 0

2살 연하인 남틴 그제 유학을 가 오널로써 미국 생활2틀째 입니다.

남틴 메신저가 켜져 있길래 말을 시켰더니 말이 없더라고요. 없으면 메신저 꺼 놓고 나가지 왜 켜 놓았냐고 말해 놓고 다른일을 하는중에 남틴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지금 아는 누나가 자기 노트북을 쓰고 있다고 남틴 어제 미국에 도착해서 그 누나라는 사람 만나봤자 어제 저녁쯤에 만나고 자고 일어나서 아침10시쯤에 봤으면 두시간정도 봐야 마니 봤을겁니다.

자기 말로는 그 누나는 결혼도 했고 나이는 29이라네요 남틴은 25이거든요.

전 너무 화가 났어요. 둘이 만나야 고작 두 세시간 밖에 만나지 않았을건데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노트북까지 빌려준거냐며 화를 버럭 냈더니. 그 누나방에는 인터넷 선이 없어서 자기 기숙방에 그 누나가 메일이랑 확인한다면서 남틴방에서 인터넷을 하고 있었나봐요 ㅡ.ㅡ

난 니가 몇시간 만난 여자한테 노트북까지 빌려주고 니 기숙사 방에 단둘이만 있었는데 기분이 안 나쁘겠냐고 하니깐 그 누난 결혼도 했는데 너무 예민해 하는거 아니냐고 그러더라고요

그럼 내가 네살 어린 남자, 네살 많은 남자랑 내방에 남자랑 단둘이만 있는데 넌 아무 생각없이 걸고 넘어지지 않고 좋은생각으로 넘어가 줄수 잇냐고 물었더니.그런거와는 다른거라네요.

여자가 들어온것도 그 기숙사에 머물어 있는것도  너무 많이 화가 나지만 남틴이 그런걸 오해의 소지가 없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너무 싫네요...

서로 떨어져 있으니 그냥 넘어갈것도 괜히 신경이 쓰이는데. 똑같은 상황이 된다면 제 남틴 어떨지 참 궁금합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이 상황에서 누구의 행동과 생각이 잘못 됏는지 알고싶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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